화천대유

방탄당 대표 출마한 이재명의 예고된 공천 대학살

T.B 2022. 7. 19. 13:56

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무릎 꿇고 퍽 퍽 바닥에 머리 찧고 주저 앉자 질질 끌고간 22세, 23세 탈북 청년 강제북송' '영상 공개'가 "'감성 몰이'다"면서 "법대로? 제발 법대로 하자"고 했습니다.

 

첫째, 도덕적 구분이 가능해 행동에 대한 인지는 하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정신 장애를 '소시오패스'라 부르는데요. 둘째,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8조, 헌법(제12조 3항)에 명시된 영장주의 원칙, 행정기본법 33조, 출입국관리법 제64조를 위반한 '불법 강제송환'이었습니다.

 

북 피살 공무원 '월북 몰이' 조작 사건은 故이대준 씨 피살 관련 기밀 40여 건이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경 당시 서훈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서욱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청와대 첫 관계장관회의가 끝난 직후에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MIMS)에서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탄당' 대표에 출마한 이재명 씨는 "공천학살이 없다"고 했지만, "내가 이재명 대선후보 만들고, 계양을로 보냈다"는 이동형 씨는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식 공천개혁을 하면된다"고 했는데요. 이회창식 공천개혁은 '공천 대학살'이었습니다.

 

이 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곳곳에 심었던 측근들이 거리두기를 시작한 김동연 지사로부터 배제됐고, 초선의원 이 씨가 2027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선 당 장악을 해야하니, 그 많은 측근들부터 우선으로 공천해서 당에 포진시키려 들 것인데요.

 

'공천개혁'이란 이름으로 각종 '공천 룰'을 변경, 3선 이상 동일지역 출마 금지 등의 룰을 지배해 이 씨 정적들인 586 운동권, '호남', 친문계를 → 친명계로 바꾸면 그게 '공천학살'로 이 씨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꽃놀이패'다"는 이재명 씨가 되도 않을 '문재인 모델링' 중인데, 당장 시급한 것 2가지만 꼽아봐도 졌지만 올림픽 정신으로 잘 싸운 대선과 '작살을 내논' 지선에 이어 총선까지 들어 먹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첫째, '개딸 기도문'을 읆으며 종교가 된 개딸줌마들이 있습니다. 폐쇄성, 상대 악마화, 언어폭력의 팬덤 정치 극단화는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敵)이라는 포퓰리즘의 '흑백 이분법'으로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도 없이' 다음 총선까지 '필패시킬 것'입니다.

 

둘째, "'눈사태'보고 '안개'라는 격이다"는 6대 범죄(성남 FC, 김혜경 법카,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백현동과 2402호 등)에 방탄당 대표가 방탄조끼가 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① 여당 대표를 사법 처리하면 ② 야당 대표가 "죄를 짓고 '정치 보복, 정치 탄압'이라며 감옥에 가질 않겠다"는 걸 개딸줌마들 빼고 납득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매주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면서 83일만에 '7만 3,582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35% 강한 BA 5가 50%로 우세종이 됐고, BA 5보다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강한 BA.2.75까지 국내 지역사회 전파가 '이미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65세 이상', '비만', '재감염' 등 고위험군들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 접종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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