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피아노 공채 vs 숨결 채용

T.B 2022. 7. 20. 21:25

 

"'피아노 공채' vs 숨결 채용, 아주 난리다 난리다"는 '사적채용' 논란의 '고민정' 의원이 사적 '뇌피셜'로 우기는 와중에 "저는 '지인'이 아닙니다"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는지, 비서진만 '500명'에 육박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척도 아니고,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순방에 따라간 적도 없다"고 일침 했습니다.

 

 

채널 A사건으로 한동훈 법장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 받은 짤짤이 최 씨에 이어 이 사건을 보도했던 MBC기자가 법정에서 "방송이 어렵다했는데 '윗선'에서 지시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황희석 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상대 2억원 손해배상 소송은 '금융치료'로 결정됐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① 민주당에 '위성정당, 열린우리당'으로 통수 맞고 제8회 지방선거에선 ② 민주당의 '중대선거구제, 차별금지법' 미끼에 혹 해서 2중대를 자처해 삭제된 정의당은 정치적 자산을 다 뺏기고 당비 수입이 감소, 당직자 월급도 못줘 고정지출을 줄이기 위해 당사를 옮겨 여의도 밖으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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