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사적 출마’ 폭로…우상호 “박지현에 충고, 바람직하지 않다”

T.B 2022. 7. 24. 14:48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당이 원해서 계양을에 출마했다"고 '또 거짓말'을 친 이재명 씨의 '사적 출마' 폭로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침 했습니다.

 

"'노무현'같은 소리하고 있네" 창피한 줄을 알고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데, M번방 OO 미수와 성폭력도 "조직을 위해 받아 들여라"는 86 운동권 맏형 생각과 달리 "감추고 쉬쉬 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은 거 아닌가? 우상호 '비대'?"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추미애 씨'는 빚투족 이자 구제책에 대해 "세금으로 빚을 갚아준다. 정부가 무능하고 부패할수록 부자들이 '이용해 먹기'는 더 쉬워진다."고 했는데요.

 

첫째, '러시아 전쟁' → 물가↑ → 미 연준 금리 인상(수입 가격↓)으로 국내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른 금리만큼 사회 '취약계층 복지'다.

 

 

빚내서 돈 풀자던 사람들은 '어디로 숨었고' 북 피살 공무원과 22세, 23세 탈북 청년들은 "죽어도 싸다"더니 "망해도 싸다"는 건지 빚투족들 망해서 발생 할 사회적 비용들은 어쩌자는 건지 의문입니다.

 

둘째, 판사 출신인데도 "회생제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사실관계를 '입맛대로' 왜곡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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