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적 사적 출마 사적 침묵 이재명

이재명 씨가 "'퇴행적' 경찰 장악시도를 중단하라"고 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임명권력은 '선출권력'에 복종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 씨 저러는 게 하루 이틀 일은 아닌데, 퇴행적 '사적 출마' 폭로에 '없어 보이게' '사적 침묵' 중인 이 씨 왜 저러냐, '이동학' 전 최고위원 왈 "① 사법 리스크 언급 마라 ② 반(反)명 단일화 하지 마라 ③ 이 씨가 당 대표가 되면 적대적 공생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① 사법 리스크야 시스템대로 처리하면 될 문제고 ② 반(反)명 단일화야 선택인데 ③ 적대적 공생 관계가 가능은 한지? '공천 학살'이 없을 것인지 매우 의문입니다.

 

경찰대 파벌 싸움에서 밀려 4기 동기들은 '승진했고' 심지어 5기들도 본인보다 계급이 높아 "'나가요~', 이판사판 4기다"는 류삼영 총경 등은 "'법대로' 합시다"고 하는데요.

 

경찰→ '석탄공사 사장', 대공수사권 넘겨줘, 일개 '울산경찰청장'이 → 비서실장, 정무수석에게 직보하던 엉망진창 조직에 경찰국이 신설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경찰국 → 행안부장관 → 대통령비서실 → 대통령'까지 단계별 라인을 거쳐 보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대통령 직보 체계가 사라져 직급에 맞는 역할과 권력을 행사할 수 밖에 없으니까 불만이 나온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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