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 행복한 광주, 쿠팡 물류센터 무산된 완주

민주당의 '선전선동'들 중 어이가 없는 게, 형사사건 30건 중 인권 변론이 하나도 없는 '가난한?' '인권변호사' 타령을 하면서 "국힘은 부자들만 좋은 정책을 펼친다"는 뇌피셜인데요.

 

5초만 생각을 해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 때 경부 고속도로와 새마을운동이 부자 정책이었냐", "이명박 전 대통령 때 청계천 사업, 부동산 정책, 4대강 사업, 고통환승 등이 서민과 농민들을 위한 정책이었지 부자 정책이었냐"는 것입니다.

 

결국엔 경제

 

부동산은 MB

"MB 만세다!"는 게 아니라, 기업들이 투자해서 돈벌기 좋은 환경 만들어 경기를 살리는 게 자본주의고, 외환위기에도 정책으로 집값 잡고 물가 잡고 한국만 빗겨나갔는데도 "아무튼 MB 싫어, 타도 MB!"를 외쳤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 정권 재창출을 시켰던 게 민주당입니다.

 

문재인 전 정권은 왜 정권 뺐겼냐? "니들은 가재와 붕어처럼 행복하게 살아라"며 내 자식들은 의대·로스쿨 보내, "강남 살아보니까 별거 없다."면서 역대급으로 부동산 튀겨놓고 차 떼고 포 떼면 남는 게 없을 징벌적 과세를 매긴 다음에 "세금 낼 자신 없으면 팔아라" 했는데 (문파 왈)후보까지 "역대급으로 저질이다"니 그 어렵다는 '10년 주기 못 채우기'를 해낸 것 같습니다.

 

"60평생 우물물을 먹다가 수돗물이 콸콸 나와 '삶의 질'이 확 달라졌다"는 광주에서 민간이 투자한다니까 "됐다"더니, "대한민국 No. 1 메타 N-콤플렉스 모델로 전에 없던 형태의 Top of the top을 지향하는 'Necto'로 만들겠다"며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광주에 이어 전북 완주군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쿠팡 물류센터가 무산됐습니다.

 

완주군이 당초 합의했던 토지 분양 비용을 올려달라고 주장하면서 쿠팡 측과 갈등을 빚다가 "됐다"고 사업 자체가 없던 일이 된 것인데요. give가 있으면 take도 있어야 하는데 받은 건 생각을 안하고 늘 끝도 없이 요구를 해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야 할 서진 정책이라는 게 선거 공학적으로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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