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시스템 정상화와 민생 경제

숫자 2를 만들려면 1.5 + 0.5, 3 - 1, 2 x 1, 4 ÷ 2 등이 있지만 1 + 1이 쉽습니다. 근비대가 목적이면 보디빌딩이 쉽고 살 빼는 게 목적이면 식단조절이 쉽습니다.

 

'효율성'이라는 건데, "검찰은 수사를 하고, 경찰은 치안 질서를 유지하고 범인을 잡는다" 당연한 걸 가지고 "아니다, 검찰개혁을 해야한다"며 정권을 교체시키고 지선완박을 낸 게 검수완박이었습니다.

 

조국 씨의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일부 경찰들이 업무 과중에 "변호사 사서 증거를 찾아와라"며 수사를 팽개친 통에 중산층과 서민들만 잡았는데요.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 민주당이 폭주를 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포한 검수완박까지 9월 10일부터 시행되면 볼만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경제를 살리는 '법무행정'을 추진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일부에서 "야, 검경 시스템이 어떻게 경제를 살리냐"길래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법무부'에선 지난 '5월 18일' 추미애 씨가 폐지했던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수단, '6월 23일' 동부지검 보이스피싱 합수단에 이어 '북부지검'에 조세범죄 합수단까지 신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걸 다 하면서 "취임 한달만에 '수사진용'까지 갖춘 건 전무후무하다"는 평이 있는데요.

 

 

(※ 저는 최애재명♡ 넘~나 좋습니다.) 보이스피싱은 말할 것도 없고 부패·경제 범죄가 어떤 영향을 미치냐, 원주민들의 토지를 약탈했던 대장동, 헌정사 최초 50m 반지하 아파트를 창시한 백현동, '주가 조작' 사범, 무비자 협정 체결로 민생·강력 범죄(마약, 조폭 등)가 많은 '불체자' 등이 경제에 영향을 안 줄 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에서 가상화폐 환치기로 2조원이 중국으로 유출된데 이어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에서도 '이상 외환거래'가 포착됐습니다. 국정원에선 '대공 혐의점' 여부를 들여다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00조국 '뒤치다꺼리'해, '경제 살려', 검경 시스템 정상화에 민주당은 난동을 부리는데 "어떻게 윤석열 정부에 '일부 국힘'은 도움이 안되고 박범계, 고민정 의원과 추미애 씨가 더 도움이 되냐"는 탄식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굥정'한 '사적 출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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