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작전명: 부국증권", 작전세력은 누구였을까요?

T.B 2021. 12. 26. 23:31

작전주로 '재산증식'한 이야기를 '당당하게 한' '이재명' 후보가 '작전주 투자, 주가 조작 공범' 자백이 "가짜뉴스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가상화폐에 들이댔던 논리대로라면 ① 돈을 번 만큼 누군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②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인데요. 이재명 후보는 불과 지난 12월 13일에 "주가조작 사범과 펀드사기를 '철저하게 응징'하겠다."고 했습니다.

 

 

"과일 값만 4,000만원", "세상에 나쁜 짓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한 권의 책으로 나오냐?", "진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았네"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후보가 30년 전(1992년)이면 28세에 "10억원을 벌었다."는데, "5억여원을 '한 종목에 몰빵'했으면 빼박이지", 작전치는 세력이 아니고서야, 단일 종목에 '전 재산'을 넣는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작전 세력이 누구냐? 이재명 후보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진상 '선대위 부실장'(전 경기도 정책실장)'은 전대협 남총련 출신으로 한 때 이재명 후보의 증권을 관리해 재산을 증식시켜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 시절 '사무장'을 하게 되는데요. 16억원 짜리 반지하(50m 옹벽) 아파트 백현동의 '부국증권'과 연관이 있지 않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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