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군사정권 "불온서적 검열"도 아니고

T.B 2021. 12. 29. 08:37

"① 전두환 비석 밟기 → ② 전두환 찬양 논란 → '반성한다.'"더니 80년대 군사정권 "불온서적 검열"도 아니고 2021년에 독재당으로 '퇴화 중인 민주당'은 친형 故이재선 회계사, 미망인 박인복 씨, 여조카와 이재명 후보, 부인 혜경궁 김씨 논란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을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당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사실을 적시했다.", "진실을 제대로 해명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는 이유로 가처분 신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을 무시한 '형수 욕설' "틀지 마라"에 이어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대국민 검증을 못 받겠다."는 격인데 심지어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친형 故이재선 씨'를 또 "정신병자"로 몰았습니다.

 

 

 

 

K-언론중재법에 이어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사실적시'라는 게 "'충돌조절장애'(감정조절장애)가 있다"는 표현이었습니다. ① 허위사실을 유포 중인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웹 자서전'은 되는데, ② 사실적시를 유포 중인 '굿바이 이재명'은 "안된다."는 셈인데요.

 

일을 키우는 '묘한 습성'이 있는 '이준석'과 코드가 맞는 민주당의 '마케팅'이 '대박조짐'으로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수학 공부에 '수학의 정석'이 있었다면 '재명학 공부'에는 이 책이 정석",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해야.", "굿바이, 이재명" 등의 후기들이 공유되는 중입니다.

 

'충동조절장애' 문구를 사실적시로 걸었다는데, 친형 故이재선 씨에 대한 핍박의 과정은 '성정'의 문제가 아니라 계산된 이성적 판단이었던 것 같은데요. '욕설이야' 어차피 전 국민이 알게 됐으니, 욕설이 나온 원인들 중 하나인 '故이재선 씨의' 대장동 비판, 유동규, 백종선 등의 측근들, 조폭과 간첩 연루 의혹 등의 갈등 과정을 덮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준석의 '성접대, 뇌물' 범죄와 '연애빙자간음' "먹버" 논란은 12월 27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12월 28일 초선 의원들의 '당 대표 사퇴' 요구에 "노브라를 자주 하는 75E 사이즈로 '유명하다'"는 래퍼 퀸와사비를 '일일 보좌관'으로 대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됐던 "이핵관" 김철근 정무실장이 CBS에 출연 해 "국정농단, 윤핵관" 타령 중입니다. "그래도 윤석열은 못 찍겠다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는데 '5분이면 족하다'"는데 2013년 때나 2021년 때나 5년 후에도 이준석은 변치 않을 것 같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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