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쓰리섬' 의혹

T.B 2021. 12. 28. 22:12

또(28일 저녁) "윤핵관" '핵핵'대는 중인 이준석에 국민의힘은 '경고' 중인데 '민주당이 편'을 드는 중입니다. 2030세대들과 '여초에서'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는지 '지켜보고'있기 때문에,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 밝히지는 않고 "소도 웃을 가짜뉴스" '가세연'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떳떳하면 "입건하라고 하십시요" 당당하게 말을 하던가 성상납을 받지 않았다는 것인지, 900만원 뇌물을 안 받았다는 것인지, '룸살롱'을 가지 않았다는 것인지 '어떤 부분' 허위사실인지 분명하게 해야겠습니다.

 

"그런 사실 전혀 없다." "보수의 이재명, 이준석"은 '윤희숙 전 의원, 곽상도 의원, 장제원 의원'이 가족 문제로 책임을 진 마당에 사실로 드러난 부친 농지법 위반과 본인 '성접대 범죄'(특가법상 알선수재죄)에도 버티는 중인데요. 당 대표 시절 때의 범죄도 아닌데, 법률 대응을 할 거면 당 법률팀이 대응하면 '배임'이겠습니다. 본인이 말한 '유사성행위 의혹'까지 개인 사생활 의혹은 "니돈으로" 선임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배임' 행위가 추가되겠습니다.

 

2013년 8월 15일(광복절)에 금강에서 보양식으로 '장어'를 먹은 '이준석이' '쓰리섬'을 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준석은 다음날 8월 16일에는 "아. 살이 빠진다."는 SNS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여친이 있는데도 부잣집 딸들이랑 선을 보러 다니다가 모 언론사 앞에서 따귀를 맞았다는 루머의 이준석은 '양다리'를 걸쳐 연애를 빙자하여 농락(간음)을 해 "먹버를 했다."며 MZ녀와 여성들에게 '인기스타'가 됐습니다.

 

 

'만진당'에 도덕적, 성인지감수성 헤게모니에 앞선 상황에서, 또다시 '성누리당' 소리를 들으며 성비위 사건을 눈감고 용납하면 안되겠습니다. 경북대로스쿨 '신봉기 교수'는 "결국 정치건달로 마감하겠다." "사퇴로 이 정도 수준에서 접을 것인가 버티며 온갖 추한 꼴 다 당해 2030으로 부터도 배척당한 채 정치인생을 마감하고 택시 운전으로 승객들에게 불만만 토로하며 '만덕산'에 갈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있다며, "'내부의 적, 간첩, 세작'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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