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대장동 특검 법안 5번 부결한 민주당

T.B 2021. 12. 28. 06:11

왜 그토록 '제보사주'해, 말도 안 되는 '경선룰' 만들어 윤석열 후보를 막고 "일주일이면 정리"될 후보를 띄우려고 했을까요? 목줄이 잡혔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내홍이 아니었다", '섹스톤'과 함께 성상납 의혹이 불거진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172석 과반'이다."고 했는데요.

 

'데스노트'도 나왔고 탄핵 정국을 빌미로 보수를 궤멸시킨 무능한 '웰빙, 프락치'들과 달리 22년 '적폐 청산 전문가' 정권에서는 '재보궐 선거'가 넘쳐 날 것 같습니다. 공수처가 '외신기자들'까지 사찰하는 등 뒤가 없는 모습들은 왜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두려워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① 전 국민 재난지원금 덜컹 합의

② 안철수 대표-국민의당 합당 결렬

③ K-언론중재법에 비상이 걸렸는데 송영길 대표와 토론을 하겠다고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하면 합의가 된 것입니다." 손 놓게 만들어놓고

④ 대장동 특검은 '밥상 차려놔도' '쳐다도 안 봐', 기껏 한다는 게 '파워워킹' + (무탄수)'황제 다이어트'

⑤ K-탈당홍보 '거짓말 대형사고'

⑥ 이재명 특검도 손 놔

⑦ 재난지원금도 손 놔

⑧ 입당 전부터 경선 기간 내내 윤석열 후보 디스도 모자라 '금도까지 넘었고'

⑨ 중국산 앱 퀄리티의 A.I와 크라켄인지 업자(준크랩)인지 웹드라마를 찍겠다며 선거비 80%를 먹겠다고 '커플티' 입고 홍보는 말아 놓지를 않나

⑩ 기껏했다는 짓이 민주당에 '목줄 잡혀놓고' '연애 빙자 먹버'였습니다.

 

 

'국민의당'에서는 대야투쟁 중인 "이준석이 왜 그렇게 안철수 후보에게 '꼴통'처럼 굴어 합당을 훼방 놓고, 자당 윤석열 후보를 노골적으로 비난해 국민의 절대 염원인 정권교체에 반하는 행동을 했는지 이제 알 것 같다."며 "초점 잃은 눈빛에, 불안정한 몸짓과 횡설수설, 당 회의 시 사전 준비된 발언문조차 없고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들이 이준석을 설명한다."고 했습니다.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의 이재명 후보는 이미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사람이 둘 씩이나 죽은 약 1.5조원 국민 재산 약탈을 두고 "토론이나 하자"며 면죄부를 받겠다는 이재명 후보는 "좌시하자"며 특검을 거부 중입니다.

 

 

"노무현 시체"를 찾던 김혜경 씨의 변호사비는 얼마였고 무슨 돈으로 변호사비를 마련한 것이며, 61명 검거를 도왔던 전 조폭 박철민 씨와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등의 '국제마피아파 연루', 대장·위례 이어 백현·현덕·공흥·오산까지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이재명의 경기도 총체적 부패 스캔들'을 "그냥 넘어가자"는 것인데요.

 

"사람이 죽었다고 한들 '대단한 일이냐'"는 민주당을 보면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들과 '미래세대'들에게 '너희가 잘못 살아온 거야' '너희가 틀렸어'라는 것을 가르치려는 것 같다."는 평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