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연애빙자간음 녹취 공개

T.B 2021. 12. 27. 23:14

 

선글라스를 낀 채 "이준석 여친이에요"라고 당당하게 밝혔다는 여자친구를 두고 부잣집 딸들이랑 선을 보러 다니다가 모 언론사 앞에서 잠복 중인 여친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루머의 이준석이 솔로인 여성을 공공장소에서 '준물럭'거려 경찰이 출동할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후 '청년정치인'이 채널에 출연하는 등 '외압과 탄압'으로 인해 한명의 기자는 회사를 관둬야 했고, 또 한명의 기자 역시 압박을 받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준석은 '준물럭'거린 이후 '그 솔로 여성'을 '호텔로 불러'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양다리를 걸쳤던 이준석이 '연애빙자간음'을 한 후 '먹버'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 '정권교체 걸림돌' 이준석은 가세연의 '성상납 섹스파일' 공개에 "아니다.", "가짜뉴스다."고 부인했습니다. 대전지검 '수사기록'으로 확인됐음에도 '조동연 식 발뺌' 중인 이준석은 성상납을 받았던 당일 2013년 8월 15일(광복절) 다음날에는 페이스북에 "아. 살이 빠진다."는 SNS를 남긴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이준석과 함께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의 송영길 대표는 "'이준석 입장을 이해'한다."고 했는데요. 남은 생에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돼지를 잡을 때는 살부터 찌운다.", 김용남 전 의원은 "벼락출세하면 '망가지는 케이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살면서 왜 이렇게 적을 많이 만들었는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 이준석은 지난 2020년 민주당에 청년인재로 영입됐던 원종건 씨의 '미투(MeToo) 검증'에 "나한테 하라고 해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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