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성상납 섹스파일

T.B 2021. 12. 27. 21:36

이준석이 2013년 비대위원 당시(28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성상납'을 받았다는 '섹스파일'이 '가세연'으로부터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은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 140,000명(상암 경기장 3개)을 돌파해 동시 접속 기록을 세웠는데요.

 

"우리 준석이"를 위해 강용석 변호사가 1,000 페이지 분량의 검찰 수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2013년 8월 대전지검 '수사자료'에 따르면, '김 씨로 부터' 2013년 7월 11일(목)과 2013년 8월 15일(목, 광복절) 2차례 성접대 뇌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자당 대선후보도 모자라 마음고생으로 8kg이나 빠졌다는 김건희 씨를 공격하는 등 기이한 행태를 보였던 이준석이 왜 민주당에 목줄이 잡혔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수사자료에서 성상납을 받은 또 다른 당사자가 확인됐습니다.

 

 

이준석은 그간 '청년 지지율'을 운운했지만, 특정 성별에 대한 적대적인 성향으로 MZ녀와 여성표에 도움이 되지를 않는 등 국민 대통합의 정신에 어긋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최근 지지율 답보의 원인들이 무슨 '청년 지지율, 김건희 씨'라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윤석열 다움'의 부재였던 것 같습니다.

 

"쟤는 같은 편 맞냐?" 싶은데도, '화끈함'을 선호하는 2030 세대들과 어르신들에게 "왜 이준석 하나 통제 못하냐?"는 의문과 갑갑함 때문이었을 것 같은데요. 2019년에도 "황핵관 타령"을 하던 필패의 아이콘 이준석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도 "불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준석은 지난해 11월 MBC 라디오 정치토론 토크쇼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생각해보면 '두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갤럭시 쓰지 마라"는 식의 당대표가 있는데 누가 찍을 것인지, 급기야 '정권교체 반역 제1적'이라 '광고까지' 실렸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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