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여성인권단체들은 벙어리일까요? '연애빙자간음'과 '성상납 섹스파일'이 공개 된 '민주당 히든카드' 범죄자 이준석이 '말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그냥 반복적으로 국민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준석만의 용어로 시간을 끌려는 중입니다. 이준석이 어제 오늘 '어버버'된 개념들과 용어들을 보면, 가짜뉴스다, 그게 뭔데요?, 증거를 대라, 뭐냐구요?, 말이 안통합니다.
선거 패배의 원인을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돌리려던 것도 문제지만 이준석이 의혹 자체를 부정하며 무능 프레임을 씌우려 "황핵관" 타령을 했던 몇년 전 하던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준석은 그냥 성상납에 대해 Yes냐 No냐가 중요하고, 성상납을 받은 것에 관해서 "Yes냐 No냐", "룸살롱에 갔냐 안 갔냐"를 답하면 되겠는데요.
"당황한 이준석"은 "가짜뉴스다"라며 "한 번도 '수사 받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게 더 소름인게 "① 약점을 잡겠다고 ②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자백을 한 셈인데요. '장진영 변호사'는 이준석의 태도에 2가지 의문점을 말했습니다.
첫째, 이준석의 첫반응은 "단 한번도 수사받은 적 없다"였다. '성상납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둘째, 즉각적인 법적조치가 아니라 기록을 전부 공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는 조건을 내건 이유는 무엇인가?
이준석은 "검찰기록을 어떻게 전체를 입수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검찰기록에 내가 언급된 일 자체가 없다는데 검찰기록의 어디를 보고 방송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했는데요. 수사기록은 김OO 씨한테 "사기를 당했다"는 제보자 또는 대리인 등 사건 관계자가 법원에 요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준석은 단 한번도 "죄송하다."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상계동에 '내집 마련'을 하고 따릉이와 전기자동차로 '청년정치' 쌩쑈를 하더니 팰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폭탄주와 함께 SNS를 즐기면서 '유산의 아픔을 조롱',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부산 런'을 했을 때도, 여친이 있는데도 선을 보러 다니면서도 '양다리'를 걸처 "먹버"를 하고 성접대 증거가 나왔는데도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없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는 모습을 보면 '이재명 후보' 못지 않아보입니다.
만약, 민주당이 대장동을 뭉갠 정권교체 신호탄 조국 전 장관을 정리했으면 어땠을까요? 민주당이 비문(非文) '데스노트'로 고사(枯死) 직전까지 몰았던 이재명 후보를 정리했으면 어땠을까요? 고름은 짜내던가 썪었으면 도려내야기 때문에 이준석 "저거 정리" 해야겠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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