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성상납, 뇌물을 받았다는 '기록'은 사기죄로 수감 중인 김OO 씨의 수사기록에 있습니다. 수사기록에 명백히 '성접대'라고 표현되어 있으며 일시, 장소가 명확합니다. 이준석은 성상납, 뇌물에 대해 "Yes, No"를 답하지 않습니다. '신의한수'와 함께 야당 몫을 하는 중이라는 '가세연'을 "허위사실, 가짜뉴스"라는 워딩으로 "고발할 방침이다."고 했습니다.
공과 사를 전혀 구분 못하는 이준석이 당 대표 시절 때의 범죄가 아니니 법률 대응을 당 법률팀이 대응하면 '배임'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이 변호사를 '못 구하는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아예 못 구했는지 "지방 쪽까지 알아보는 중이다"고 하는데요. 수임료를 떠나 이준석 묻었다가는 안 좋은 쪽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니, "이핵관"들이 변호사 선임을 위해 알아보러 다닌다는데, 이것도 '배임'이겠습니다. '이준석 수호'에 나선 민주당이 변호할 판입니다.
이준석이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가 있었는데요. 강남경찰서에 확인해보니 "또 거짓말"로 확인됐습니다. 참 하는 짓이 가관도 아닙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22,500명의 책임당원 명의로 윤리위원회에 '이준석 제소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이준석이 계속 혐의를 부인할 경우 '녹취록과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프락치로 드러난 이준석이 '꽃놀이패'가 됐습니다. 오늘도 포탈 메인에 왠 전과 5범, -4선의 "핵,핵"대는 소리와 이준석이 도배를 했습니다. 후보의 '안정적인 이미지, 카리스마'가 너무 감소 된 것 같습니다. 이준석을 이렇게까지 방치한 건 누구일까요?
이재명 후보가 중도 확장 중입니다. 무슨 이재명 후보가 '중도 확장성'이 있겠냐? 반문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칭)'선거전략가 겸 홍보의귀재' -3선 뇌텅텅이가 답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로써 택도 없는 MZ녀와 여성표도, 그냥 시끄러운 게 싫은 중도층과 정알못까지 빠지게 만드는 이준석이 답이었습니다. 이준석 때문에 집토끼도 빠지는 것을 보면 부산 런 때 품은 게 실수였습니다. 이준석을 쳐내고 이전투구 경선에서 입증된 "장제원, 나경원, 김태호 의원" 등을 포함한 선대위 중심으로 나갔어야 했습니다.
지금이야 민주당이 "이준석 수호!"를 외치지만, 이용 가치가 없다는 판단이 드는 순간 '이준석 리스크'가 통째로 소환되는 "이준석 먹버"를 할 것입니다. 선거 중에 민주당, 어용어론들이 "성상납의힘!"을 외치면서 걸고넘어지고 이준석에 원한?이 수두룩한 선택적 여성인권운동가들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 챙기겠다고 참전하는 순간 '(선택적)페미니즘'까지 고스란히 맞아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이준석은 시기별로 타이밍을 딱, 딱 맞춰서 내부총질을 했습니다. "약점이 잡혔다"고 보면 이해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대충 뭉개고 넘어가면 민주당이 적당한 시점에 '사진, 동영상, 녹취록'등을 풀면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선대위가 문제가 아니고 당 대표 사퇴, 정계 은퇴해서 수사를 받아야 할 정도의 사안으로 '뉴클리어'입니다.
'신평 변호사'(전 판사)는 "이준석의 성상납, 뇌물 범죄는 최측근 행세를 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국정문란' 혐의다." "이준석은 성상납을 받았는지, 룸살롱에 간 일이 있는지 없는지에 답하지 않는다." "성상납을 떠나 민주당은 이준석 수호, 선택적 여성국회의원들은 침묵 중이다." "이준석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깨끗이 사퇴함이 옳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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