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지지율 답보의 원인 '이준석'

T.B 2021. 12. 29. 10:47

지지율 답보의 원인은 단연 '이준석'입니다. 그 "강골검사"가 "이준석 하나 처리 못하냐?"에 대한 유권자들의 갑갑함이 지치게 만드는 중입니다. 전과 4범 이재명 후보와 전과 2범(성접대 뇌물, 병역비리 의혹) 예정인 -3선 보다 더한 전과는 5범에 -4선이 방송에 출연 해 또 '비선실세' 타령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후 연일 'K-부동산, 文때리기' 중입니다. '전두환 찬양'도 "부적절하다."고 말을 뒤집었습니다. 뉴스 꼭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후보, 공약'을 말하는데 국민의힘은 두 달 내내 '이준석'은 날 뛰고 맨날 2030 타령 중에 '반문(정책), 친문(반 이재명) 투트랙'이 되질 않습니다.

 

민주당은 고정표 가르고 중도, 'TK, PK, 50대'를 공략 중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은 국민 62.5%가 '"잘했다."는 평가'로 50대(70.1%)와 60대 이상(81.8%), 부산·울산·경남(71.3%)과 대구·경북(77.7%) 등에서 높았습니다. 민주당은 '홍보의귀재' 이준석이 제갈량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비단주머니"를 찾으면서 말아먹은 '홍보도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저 행복한 준석이는 '섹스를 하고'다니면서 현안 마다 당론에 위배되는 '민주당 프락치질'이나 하고 있으니 '조국 전 장관', 민주당 대변인들과 '오마이뉴스'까지 편을 드는 중이고 '할 게 많은선대위는 이전투구에서 승리한 경선 때 보다 못하다는 평입니다.

 

'민주당은' 중앙선대위에서 '지방의원들'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일괄변경'하라고 했다는데요. "미쳤네 진짜, 우상화도 정도껏 해야지"가 상식적인 반응인데 "정권교체 해야하지 않겠냐?"고 고분분투 중인 분들도 많지만, '웰빙 야당'에 비하면야 "쳐 낼 것 쳐 낸" 다음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중입니다.

 

 

 

김건희 씨는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도박, "성매매를 했다."는 후기를 남겼다는 장남 이동호 씨는 '입시비리 의혹' 해명에 "아니다.", "내 아들은 공부 잘했다."고 하지를 않나 "대국민 사과 안하냐?"는 물음에 "아니다.", "대통령 아들은 남이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확정적 중범죄자" 이재명 후보는 경찰 수사가 끝나 기소만 남는 '혜경궁 김씨' 사건에 "혜경궁 밝히려면 문준용 특혜채용 확인해야한다."고 했을까요?

 

한동훈 검사장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수는 없다. 그런 사회는 없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한다."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식으로 나오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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