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 지지층, "XXX년 딸X 강간 마려우면 개추 ㅋㅋ", "애미XX년, 상폐XXX년"

T.B 2021. 12. 31. 11:11

"정치인의 수준은 지지층을 보면 알 수 있다."고들 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여기자, 의원실 여직원 능욕 강간과 가족 납치 협박, 악질 일베 용어 수박, 저질공감TV" 등의 이재명 후보 지지층을 들 수 있겠습니다. "반박을 해라 저능아야", "X신년아 대답을 해라 O탱이만 커가지고 X발년", "여아(자녀) 강간 살해 협박의 '이준석' 지지층도 있는데요. 

 

"'강간하듯이' 이 XXX년 딸X 강간 마려우면 개추 ㅋㅋ", "이 XX년 '자식새끼 잡아다'가 산채로 발목부터 자르고", "애미XX년, 상폐XXX년", "XXX과 애널섹스하는 XXX",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될 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등 반-페미니즘 한다는 이대남이라면서, 사실은 여혐, 성도착증의 범죄자들로 확인됐습니다.

 

 

'국힘갤 해킹'과 함께 벌어진 사태로, 후보 비방 및 패륜 글들을 전부 캡쳐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죄' 등으로 전부 고발해 이 사태의 주체가 "어디인지 밝혀야"겠는데요. 'blackie038@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성상납 뇌물, 연애빙자간음 먹버"로 논란 중인 '#섹스톤'이 윤리위에 회부되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 '이준석이 임명한'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성상납과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뇌물 혐의'에 대한 증거자료들을 제출했음에도 이준석에 대한 안건을 개시하지도 않아 "당이 썪었다."며 '반발이 거셉니다'.

 

이준석은 2013년 김성진으로부터의 성상납과 금품제공 사실이 공개되자, "본인은 박대통령과 주변에 김성진이나 아이카이스트 관련 어떠한 말도 한 사실이 없다"고 했는데, "또 거짓말"을 쳤는데요. 이준석으로 시작된 '김상진 게이트'가 '미단시티 게이트'부터 시작됐습니다.

 

가세연에서 송영길 대표를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인천시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에 인천도시공사 유영성 사장과 공모하여,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씨에게 미단시티 토지를 저렴하게 특혜분양 해준다며 수차례에 걸쳐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라 하는데요.

 

 

강용석 변호사에 따르면 송영길 대표는 "유력한 참고인인 컬투쇼 정찬우 씨에게 어젯밤 11시경 전화를 직접 걸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며 송영길 대표의 '증거인멸죄 혐의'도 함께 고발할 예정이라 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민주당 회의에서 "가세연이 윤석열 후보와 결탁, 기획하여 대전지검 수사자료를 '불법유출'해 이준석을 공격한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요.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윤호중 원내대표도 서울중앙지검에 '공직선거법 250조의 허위사실 공표죄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혐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모르긴 해도 '22년 적폐 청산 전문가' '윤석열 정권'에서는 민주당에게 독이 된 K-180석 재보궐선거로 인해 5년 내내 선거 전쟁판이 될 것도 같습니다. 국민의힘도 20년 장기야당 신세 면치 못할 작정이 아닌 이상 대선승리와 향후 5년과 10년 주기 장기집권을 위해 '웰빙, 프락치'들을 신속하게 쳐 내고 '청소부'들로 중무장해야겠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