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공수처와 N번방 방지법

T.B 2021. 12. 30. 10:09

'워터게이트', '국정원 불법 사찰', '국정원 불법 도청'을 하는 이유는 '도청, 감청'으로 상대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이명박근혜 정권 때였으면 민주당은 "탄핵!"을 외치면서 드러눕고, 정체불명의 시민단체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을 것인데요.

 

"빨간 마티즈"의 '국정원' 3글자에 대해서 중도층 뿐만 아니라 여, 야 지지층들 모두 부정적이고 거부감을 느끼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정권에서는 뭘 했냐? 국정원 대신에 민주당 지지층들에게 거부감을 줄이면서 중도층에게 반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수처'를 만들고 카카오톡 사찰을 하겠다고 'N번방 방지법'을 추진합니다.

 

 

공수처는 뭘 했을까요? '제보사주'에 이어 '민간인, 언론인들과 야당 정치인들'의 통신자료를 사찰합니다. '단톡방 + 통신자료(스마트폰 사용 내역) = 사실상 도청, 감청'으로 조수진 의원은 '6건이 확인'되는 등 윤석열 후보는 부인뿐만 아니라 누이까지, 국민의힘 현역 의원 105명 가운데 78명의 통신자료를 조회하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였습니다.

 

공수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카카오톡 '단톡방도 조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의 공수처 보도가 나오는데도 왜 공수처는 멈추지 않을까요? ① "반드시 책임 물을 것"이라는 윤석열 후보를 두려워하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뒤가 없고 ② 야당이 웰빙인데 당 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2014년에' "국정원이 나서서 논문을 취소하도록 압박했다." "논문을 반납한 상태다"고 했지만, "또 거짓말"로 가천대에는 반납제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2021년에는 "표절 맞다.", "필요 없으니 제발 취소해달라"고 했는데요. 논문 '표절을 대하는' 이재명 '후보의 자세'와 해명 방식은 '대장동과 똑같아' 보입니다. 자기 잘못은 없고, 남 탓이나 공작이고, 책임질 일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부부(0촌)는 이혼하면 그만이지만, 자식(1촌)은 안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도박, 성매매 의혹의 장남 이동호 씨의 '대국민 사과'를 묻자 '조카 교제, 스토킹 살인'은 가족이라서 변호했다더니 "'홍길동호'는 남이다."고 했습니다.

 

입시전문가 영입해서 공론화시킨 다음에 '제대로 팠어야' 할 고려대 부정입학, 입시비리 의혹에는 "내 아들은 공부 잘했다.", "고려대에 물어봐도 된다."더니 '입학자료가 모두 파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부 잘했다던 '고등학교 성적증명서와 생기부'도 '파기하면' 되겠습니다.

 

 

"혜경궁 '수사했어봐'[...]", "무혐의가 아니라 '기소중지'" 이재명 후보는 2017년 민주당 경선 당시 혜경궁 김씨와 형수 욕설로 친문들에게 가루가 된 적이 있는데요. 김혜경 씨와 혜경궁 김씨가 '우연의 일치'인지 '대답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 기소만 남아 증거가 넘치는 만큼, 이재명 후보가 "측근, 친인척들에 대해서 엄정하게 무한 검증해야 한다"고 했으니 '수사 재개'해야겠습니다.

 

"'설렘으로 책을 구매'한 것이 얼마 만인가", "남편, 퇴근길에 베스트셀러 사옴, 광화문에 18권 밖에 안 남았다고 하여… 'ㅋㅋㅋㅋ'얼른 뛰어가 득템. 아는 ‘사실’이어도 책을 보니 더 뽑아선 안 되겠다고 함", "헐 굿바이 이재명 '품절이라네요' 1월에 새로 입고된다고", '#이재명공부' 입문서 '#굿바이이재명'이 혜경궁 김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중입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필요없다 이재명'", "나를 위해 '이재명을 반대'합니다.", 구민주계·동교동계에 복당이 '논란입니다'. "'왜 쓸데없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의석을 몰아줬을까", "민주당 진짜 '제정신 아님'", "'대선이후 당권'[...]", "[...]'통진당'에 먹히고 다 망했네", "'이재명 하나'로 인한 폐해가 이리도 크다"는 평입니다.

 

 

"자, 직접 들어보시죠", "핵,핵"대는 중인 이준석은 "성상납을 받았냐, 룸살롱을 갔냐, 뇌물을 받았냐"에 대해서 말을 하지 못하는 중입니다. 가세연을 고발 하긴 했는데, 변호사가 없었습니다.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준석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준석은 TV토론에 대해 "나라면 토론한다. 단, 주제는 대장동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소리 듣는 순간 '구제불능'임이 '재차 확인'됐는데요. '확정적 중범죄자'처럼 취조당할 텐데 "미리 예방주사?" 대장동 특검 안 받다가 지지율 안 나오면 굳이 할 필요도 없고, 이재명 후보와의 TV토론은 대선 임박해서 하면 됩니다.

 

이재명 후보의 '중도와 외연 확장'(윤석열 후보의 중도, 집토끼 이탈·보류 → 안철수 후보) 꽃놀이패가 된 이준석이 중국산 앱 퀄리티의 A.I, 크라켄인지 준크랩(업자)인지와 웹드라마 "비단주머니" 타령으로 선거비 80%를 먹겠다고 망쳐 놓은 홍보는 끝짱 난 것 같은데요. '필사적인' 민주당은 아예 '댓글 부대'를 대놓고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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