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의힘'이나 '이재명 후보'나 차이가 없다."

대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 '꽃놀이패' '#섹스톤'이 사퇴해야 하는 이유는 '대여투쟁'이 안되는데 "'공정과 상식'에서 어긋난 '성상납의힘'이나 이재명 후보나 차이가 없다."는 프레임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압도적으로 높았던 정권교체론이 감소하는 추세인데다가 이재명식 'MZ녀와 여성지지층, 중도와 외연확장'으로 윤석열 후보 보류, 안철수 후보 지지층으로 표심이 이탈 중이라는 게 수치, 데이터로 확인되는 중입니다.

 

이준석은 박 전 대통령 최측근 행세로 성상납과 뇌물을 받아 놓고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그러고서 단 한번도 면회를 가지 않았던 이준석은 "내가 당 대표가 된 것을 보고 감옥에서 위안을 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정치성향을 다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되먹지 못한 이준석에 박 전 대통령의 심기가 좋을 리도 없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준석의 '발작버튼'입니다.

 

더불어만진당을 뛰어넘는 성상납의힘이 탄생했다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조수진·김용남 징계 안 한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https://t.co/H2189jkamA

— 風林火山 (@ahngong) December 30, 2021

 

답은 나와 있죠. "①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남 ② 안철수 후보 단일화" 이 2가지 모두에 '걸림돌이 이준석'입니다. 민주당에서도 이걸 알고 끊임없이 (사면 반대 시위 등)"박근혜 전 대통령 만나면 안된다."면서 안철수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중입니다. ③ 좌,우와 무관하게 거침없이 들이받던 윤석열 후보의 "반민주당 원톱, 강골검사,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장 큰 장점이 이준석 때문에 퇴색되는 중이니 정권교체론이 감소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검찰을 포함한 사법개혁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고 이재명 후보와 각별한 사이였음에도, 인연까지 물리치고, 그 반대쪽 더욱이 견원지간(犬猿之間)이나 다름없던 검찰 출신의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지 이유와 함께 "'이준석이 사퇴해야' 한다."고 말한 신평 변호사(전 판사)도 "윤석열 후보의 진면목이 나올 것"이라면서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가 필요하다" 말하였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