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국힘은 이준석이 '너무 큰 문제'

T.B 2022. 1. 2. 23:53

"성공의 길은 정해진 게 없지만, 실패의 길은 정해져 있다. '안 되는 데 …' 하는 걸 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다. 실패의 길을 동양에선 '망조'(亡兆)라하고 경계했다." "호랑이의 해, 대선을 앞둔 나라는 말 그대로 기로에 섰다. 올해 선택에 최소 5년간의 국운이 결정되는 것이다." - '국민의힘, 이게 당이냐' -

 

전과 4범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지를 않나, 뇌물 받은 여당 당 대표가 멀쩡하게 직무를 수행하지를 않나, 성상납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 당한 야당 당 대표도 멀쩡히 돌아다니지를 않나,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를 옹호하고, 야당 대표는 대여투쟁을 하지 않고 대야투쟁만 하는데, 윤리위원회는 "성접대와 뇌물이 사실이라고 판단했다."면서도 불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30세대들은 연애는 거의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애는 더 못 낳고 인터넷에서 '페미니 반-페미니' 서로 낙인찍어 키보드 죽창에 혈안이 됐고, 비상식이 상식이 된 나라가 아니면 이러기도 참 어려운데요. 그 중심에는 단연, '이준석 책임'이 있겠습니다. 이준석은 후보 지지율 하락에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는데, 전문가들도 '이준석 리스크'를 수수방관한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어구리가 써도' 이보단 낫겠다.", "노원 쪽 고등학교 불암고 나왔는데 주변 또래 여자애들도 'X찐따 같아서' 이준석 X나 싫다더라" 이준석은 '10년 전'이나 '3년 전'이나 똑같고, 3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변치가 않을 것 같은데요. 이준석 안고 가면 "선거 이겨도 당청관계 엉망 되고, 입법에 있어서도 대통령과 청와대 말을 듣지 않을 것이므로, 끝을 봐야 해결된다"는 평입니다.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는 '성상납, 연애 빙자 간음 먹버' 논란에 '성상납의힘' 소리까지 듣자 "결단력 있는 지도자로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확신을 갖는) 퍼센트를 지금보다 조금 낮춰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 "어느 사안에 대해서 70% 정도의 확신만 있어도 움직이자고 주장하는 편이지만 윤석열 후보는 원칙을 강조해 오셨기 때문에 95% 정도의 신뢰가 있을 때까지 안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이준석은 안철수 후보와의 합당, 단일화'에 "필요 없다.", "안철수 없어도 폭넓게 지지층 흡수가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단 한 번도 '자력으로' 선거에서 이겨 본 적이 없는 -3선, 0선의 무능함을 '저렴한 입방정'으로 감추고 싶은 듯한 이준석에 안철수 후보는 "이준석이 20대의 나이에 박근혜 비대위 비대위원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후 첫 도전 선거에서 많은 표 차이로 져서 그때 '마음의 상처'가 생긴 거 같고, 그것이 계속 가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여당이 똑바로 못하면 '야당이라도' 잘해야 할 것 아니냐", "상대의 실점으로 반사이익을 누리는 '대선판인데'", "'민주당은 명분'이라도 있지, 국힘은 그것도 아닌데, 이재명에 너무 큰 이득"", "'드루킹은 또' 나왔는데" ① 능력도 없는 게 당권, 공천권 욕심에 선거 말아먹고 ② 400억원 80% 돈 욕심에 홍보도 말아먹고, ③ '섹스나 하고' 다니는 통에 "국힘은 이준석이 '너무 큰 문제'"라고 하는데요.

 

정신승리 행복회로 가동 중인 분들께 나중에 인지부조화 멘붕 겪을까 봐 미리 드리는 '예방주사', "한 번 '읽어보실까요?' '정치판의 선과 악'",  강용석 변호사는 "'윤핵관 자료'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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