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신지예 사퇴, 신지예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T.B 2022. 1. 3. 13:06

"① '야구'는 쓰레기입니다. ② 따라서 '농구'를 하세요."라면 무슨 반응이 '나올까요?' "네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양성은 평등하다"로 끝날 문제를 티처 본능에 키보드 죽창을 들고 서로 못죽여서 '부들부들' 혈안이 되게 만든 젠더갈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심에는 단연 '(자칭)복어 요리사, 선거전략가, 홍보의귀재 이준석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준석아.. 너도 빨리 사퇴해.. 너 더 버티다 '성상납으로 구속'된다?" "페미니즘을 트위터로 배웠어요", 과거 한 때 "소위 0세대 래디컬(극단적 남성혐오)이다"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신지예 전 부위원장'이 성상납을 받았나, 뇌물이라도 받았나, 연애를 빙자해 간음을 하고 먹버를 했나, 한 마디 들었다고 50세가 넘은 분에게 반말 찍찍 갈기면서 소리를 지르고 책상을 꽝 치기를 했나, "비단주머니" 타령으로 홍보비 못먹게 한다고 제주도로 가서 삼별초 항쟁을 했나, 뒤에서 "병신이라고" 욕을 하기를 했나,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이준석은 뭘했나'? 성상납 논란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기?" 신 부위원장의 영입이 "여성표를 흡수 못해서 2030 이탈이다."기 보다는 상식적으로 ① 성상납에 ② 연애를 빙자해 간음을 하고 먹버를 하고도 ③ 신상필벌 없이 떠들어대면서 직을 유지 중인 "이준석이 2030 여성표 상쇄를 넘어 이탈시켰다."로 해석해야 될 것 같은데요. "'신지예 진짜 호감'간다.", "웰빙들이 '질이 나쁘다'는 성상납 프락치 쉴드치면 꼭 낙선운동한다"는 반응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신 전 부위원장을 영입했지만 '양성평등'에 입각 해 '무고죄철회'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간 신지예 전 부위원장의 행보는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 대선승리'가 진심으로 보였고, 2030 지지율 하락이 신 부위원장 탓이라는 것은 이준석이 지적할 문제도 아니라는 게 사실입니다.

 

① 배우 김부선 씨, 아르헨지, 안동댐 의혹의 이재명 후보 ② '한류 스타'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 ③ '장용진, 신유림 불륜' 논란에도 입도 뻥끗하지 않는 소위 '페미 대장'들은 민주당에 있는데 2030 이탈이 신 전 부위원장 때문일까요? 아니면 젠더갈등이고 '부정선거'고 당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핑계였을 뿐"인 그놈의 '청년정치' 때문일까요?

 

"지금 '이준석 하는 꼬라지'를 보면 국힘 입장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당대표가 되었어야 맞다", 나 전 의원은 "선거에서 20·30세대만 중요한가. 지역·세대·계층 등 여러가지가 있다"며 윤석열 후보의 "거침없고, 솔직하고, 정직한 이런 부분들을 잘 보여줘야 한다", "다 같이 국민이 아픈 곳과 (말을 많이 하는 것 보다 많이 듣고, 공약과 정책 등을 정제된 메시지 등으로)'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① 선거도 말아 ② 일을 하지 않고 두 달 씩이나 뭉갠 '홍보도 말아' ③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섹스나 하고' 다니는 통에 당을 홀라당 말아먹은 이준석의 예측들 중 '적중한 게 하나' 있는데요. 이준석은 6·11 1차 전당대회 당시 "당대표 당선시 최대 피해자는 유승민 전 의원이고,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 후보다."고 했습니다.

 

주요 현안 마다 "지령을 받은" 듯한 이준석의 마지막 임무는 안철수 후보와의 '(무례가 되질 않기를 바라며 대권을 노릴 생각이면 현실적으로)합당, 단일화' 방해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김부선 논평'을 썼다고 여군 대위 출신 대변인을 쌍욕으로 '사람을 실신'시킨 대선후보가 있다?", "조국, 윤미향, 손혜원으로 이어진 '내로남불' 정권이 연장되거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호떡 뒤집듯 쉽게 말을 바꾸는 후보가 있다?", "카톡방 및 라인방 여러개를 폭파하고 '텔레그램'방을 만들어 망명시킨 후보가 있다?" "송영길 대표의 사심이 가득하다는 '서울서 전멸할' 공약으로 '국내 관광 다 죽으라'는 후보가 있다?"

 

 

"아버지와도 관계 끊고, 형님도 끊고, 이번에는 아들과도 끊었다. 능력도 마찬가지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1조원 정도를 특정 민간에 몰아준 것이다. 그걸 몰랐으면 '단군 이래 최대'의 무능한 행정가라서 대통령을 하면 안된다. 이걸 알았으면 대선이 아니라 '감옥에 가야한다'"는 후보가 있다?

 

 

"나라가 쌍팔년도로 후퇴하면 차라리 다행이지, 이재명에 '대장동계 민주당' 조합이면, 마오쩌둥 당시 중국 수준으로 후퇴할 것이다. 그때 되어서 '잃어버린 국민주권' 찾으려고 하면 또 국민들은 수많은 피를 흘려야 할 것이다"

 

"허구헌날 만나기만 하면 극명히 다른 정치성향 때문에 아예 정치 얘기를 안 꺼내던 아버지와 나, 그러나 오늘의 만남에선 '윤석렬을 찍자!!'로 대동단결이 가능해졌다."는데도 능력도 안되는 게 당권에 공천권에 홍보비 돈 욕심에 섹스 스캔들까지 구재불능 "이준석 사퇴, 제명, 정계 퇴출로 윤석열 후보 지지층들과 무능하고 부패한 '반(反)양아치좌파' 전선에 카타르시스를 줘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