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만 짤라도 룸준석 컨벤션 효과

 

트로이색마 '#섹스톤'은 초선 의원들의 "당 대표 사퇴" 요구에 노브라 75E 사이즈로 유명하다는 퀸와사비를 일일 보좌관으로 임명해 대동했는데요. 행복한 YTN에 출연한 이준석은 당 대표 사퇴 요구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적당히 좀 해라, 잘 좀 해라", "(펨코 주장)'가만히 있으면' 이길거 같아요. 아쉬운 사람이 전화하는 거죠"라 했습니다.

 

민주당에 목줄 잡힌 '간첩, 세작'임이 드러난 이준석은 끝까지 '자기정치'를 해 대선 후 공이 컸다면서 "지방선거 공천권을 휘두른 다음에 2년 후 총선까지 새보계로 채우겠다."는 바람일 것 같은데요. 참 딱도 한 게 "① 니 계파, 이핵관 vs 민주당이면 ② 중도를 찍던가 그냥 민주당 찍어 낙선시킬 것이다." 코어 지지층과 보수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비토 시즌2가 예고됐습니다.

 

 

정치적 자산을 남김 없이 다 털렸는데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쩔거냐?"며 어용언론들과 민주당으로부터 '성상납 수호'를 받는 중인 이준석은 현충원 참배에서 국민의힘 유튜버들로부터 "했냐, 안 했냐"는 물음에 "흐흐흐", 민주당 유튜버들로부터 "새해 복 많이 받고 힘내세욧!" 덕담과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 대표가 '성상납과 뇌물, 연애 빙자 간음과 먹버'까지 떴는데 버젓이 대표직을 유지하며 돌아다니고, 이걸 당 내에서는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저 당은 윤리 의식이 바닥이구나" 비판이 쏟아지자 국민의힘 관계자는 "성비위 사건을 '용납하지 않겠다.'", "'출당 조치'를 해야한다."고 일침 했습니다.

 

 

이준석이 '국민의힘, 국민의당' 합당을 파토 내 안철수 후보 지분만 커졌는데요. 당 대표 사퇴 촉구에 이어 '제명 촉구 靑청원'까지 올라올 지경이니 "선공후사가 아닌 제대로 된 윤리위원회 개최 후 그 결과를 보고 통합 진행을 하겠다."고 조건을 걸어도 되겠습니다.

 

성비위는 당에도 큰 피해를 끼치기 때문에 당무 우선권으로 당 대표 직무를 정지시키고 성상납, 뇌물 문제를 깨끗하게 해소하고 오면 복구시켜주면 되겠습니다.

 

"누구보다 '예의 바르지만'", "'싸가지가 없고' 근본이 없다."는 '역준석'은 "YES, NO"를 답하지 않는 중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성비위를 안고 갈 수 없으니 '당 대표 성상납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당 차원에서 규명하고 진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때까지 이준석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등 이준석만 짤라도 '룸준석 컨벤션 효과'에 지지율이 수직 상승 할 것 같습니다.

 

"선거비 80%를 먹겠다"며 "비단주머니" 타령으로 홍보를 끝장 낸 '홍보의귀재' 이준석은 '안민석, 남인순 의원' 등과 "윤지오 씨를 보호" 한 김수민 홍보본부장에게 바톤을 넘겼습니다. 기어이 '공약 위키와 A.I 윤석열'이 공개됐는데요. 해봐야 MZ녀, 어르신들은 쳐다도 안볼테고 축대남들 반-페미 타령인데, "현장에서 가능한 말을 많이 들어서 반영하면 그게 공약이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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