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노총각 확정, 사기꾼 이준석

T.B 2022. 1. 5. 18:16

'공정한 사회'를 꿈꾼다며 변호사비 대납과 배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인기스타' 이동호 씨를 '가세연'에서 불법 도박 혐의에 이어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을 '성상납' 및 금품수수 혐의를 알선수재죄로 고발한데 이어 정치자금법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

 

 

"선거전략가?" "이준석, 김종인 위원장 때문에 할머니가 속이 터져 밥을 안드신다."고 하는데요. '쿠테타 응징'으로 정리됐고, 사방을 적으로 만든 '정치력으로' 정치인 '되기는 틀린', "도움이 안되는" 이준석만 버티는 중입니다.

 

-3선 0선, 선거에 자력으로 이겨 본 적이 없는 이준석은 4선 권성동, 5선 정진석 의원의 "비상식적인 해당행위" 지적에 "조심하라"고 일침 했는데요. '권성동 의원'이 사무총장직을 내려놨으니, 흐름 잘 읽는 분으로 여의도연구원장도 교체해야겠습니다.

 

이준석이 당직 임명은 당 대표의 권한인 것처럼 주장 중이지만, "또 거짓말"로 당직자 임명 권한도 대선후보가 갖습니다. "암 덩어리, 과대 포장"이 그렇게 잘났으면 "비단주머니"를 들고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 또는 창당을 해서 본인이 대선 나가면 되겠는데요. 이준석, '청년정치학교' 당무감사와 법인카드 사용 내역도 봐야겠습니다.

 

"얼굴이 '맛이 갔네'", 2030이 무슨 치약도 아니고 무슨 분석을 했는지 본인 미래부터 분석해야 할 것 같은데요. "조국 전 장관의 심정을 조만간 '겪게 될 것이다.'", '노총각 확정' 이준석은 소위 '윤핵관'들이 다 사퇴했는데,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 "윤핵관은 인물이 아니라 형태(?)인 것이다."고 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1 속 터지는 건 '이재명 후보'일 것 같습니다. 11월 5일 대선후보 확정 후 2달 동안 '이준석, 김종인 위원장'이 놀고 있는 동안에 이재명 후보는 홍보도 하고, 공약도 발표한 반면에, 악재라 할 것도 없는 것들까지 "싸가지가 없다."는 '이준석이 프락치'짓을 한 것인데요.

 

 

 

이탈과 보류표를 '중도와 보수'를 중심으로 안철수 후보가 흡수했으니, 이재명 후보가 얼마나 경쟁력이 없고 외연확장 0%라는 것을 보여준 셈입니다. '이수정 교수'는 "이익단체로 추락한 변질된 운동권 세력으로부터 꼭 대한민국을 되찾아올 것이다.", '오세라비 작가'도 "정권교체에 합당한 후보를 선택하기 위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조용히 입당했다."며 "자유민주주의 VS 유사 전체주의 체제의 기로에 서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대선…", "이재명만 막어", "이재명이 되느니 차라리 '윤석열'" "여러분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재명의 '기울어진 운동장'에 여론조사업체 간부들도 잇달아 '이재명 캠프'에 갔는데도, 국짐당은 수습국면에 들어가서 지지율 오르는 일만 남았고 국짐당 내홍에도 완전하게 지지율 격차를 벌리지 못한 '이재명 민주당'은 폭락할 일만 남았다."는 평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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