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구태한 양아치좌파...이준석은 버티고 있다

T.B 2022. 1. 3. 22:38

살다 살다 "아들을 버렸다."는 '이재명 후보' 보다 못한 사람은 처음인데요. 아들을 버리면서도 이 후보도 안하는 일베까지 만든 콤보를 보여준 '조국백서 필진'이자 이재명 선대위 '앱 필진'으로 합류한 '장용진, 신유림 불륜'에 아들 본인이 등판해 '폭로한 사실' 적시도 핑계도 구차한 "초상권침해"에 이어 "명예훼손"이라며 또 게시물 중단(총 3개)이 요청됐습니다.

 

'리재명 수령동지' '리재명 공화국'에서 '군사정권 검열'에 이어 애당심도 없고, 진보라는 자긍심도 없고, 그저 한 자리 차지해서 부귀영화 누려보겠다고 아들까지 버렸으면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보수정권 시절 비판을 받았던 구태한 짓을 똑같이 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양아치좌파' 종특 마냥 왜 연예인들 보다 공인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 잣대가 엄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민주당에서도 이준석 '프락치짓'이 끝났다고 보는 것 같은데요. '애국보수' '추미애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 행세를 하고 다니면서 '성상납과 뇌물'을 수령해 목줄이 잡혀 현안 마다 프락치질을 한 것도 모자라 자당 대선후보와 중진들을 조롱한 죄를 질책한 국민의힘에 "가만히 있으라"는 이준석이 "세월호 선장 같다."고 했습니다.

 

21년 '6월 9일' 첫 데뷔 후 22년 3월 9일까지 7개월 만에 대권이 유력한 윤석열 후보는 헌정사 최초 '검찰총창' 출신의 22년 적폐 청산 전문가이자 '정치적 빚'이 없기 때문에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 하는 후보라는 게 사실인데요. 특정 답변을 유도하고 실제 응답과 다른 정보를 기록해 과징금을 받은 적이 있는 '글로벌리서치'는 단일화 시 "安 41.1% 〉尹 30.6%"이라며 누가 봐도 "물어뜯고 싸워라"는 갈등 조장까지 포착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일괄사의를 표명하고 의원들도 전원 당직에서 물러나 '백의종군'을 하기로 했습니다. 약 8시간 만에 총사퇴로 초강수를 두며 전면 쇄신에 나선 것인데요. "오늘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다시 봤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 불참한 이준석에 다선의원들은 "왜 이준석이 의총에 불참했냐, 당장 참석하라", "이준석 당장 와라", "성상납 해결하고 와라"며 사퇴를 요구하는 고성을 지르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총 결과는 그냥 한 마디로 "당과 선대위 윤석열 전권"으로 요약 될 수 있는데요. 와중에도 '이준석은' "사람들이 손학규한테 단련된 이준석을 모른다.", "조수진, 김재원 최고위원이 대의를 위해 희생하면 대체 멤버를 준비하겠다.", 엄연히 대통령 선거 후보인데 건방지게 "최고위원에 안철수 후보를 임명할 수도 있다."며 안 후보를 또 도발해 "[속보]국민의힘, 국민의당 합당"에 깽판을 놓기로 작정한 듯한 모습을 보여 국민의힘 의원들을 분노케 했는데요. 굳이 자극할 이유가 없음에도 "Yes냐, No냐"로 '파토를 낸 8월'과 1도 변하지 않음을 보였습니다.

 

근거도 없고(3항, 당대표 지명이 아닌 전국위원회 선출) 그냥 뇌피셜로 말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안 그래도 당 대표 비토 세력이 국민의힘 주류를 이루고 있고, 당무 우선권도 윤석열 후보에게 있는데 이성을 잃고 해서는 안 될 선 넘는 언행들로 인해 "스스로 정치생명을 끝냈다."는데도 살아보겠다고 벼랑 끝에서 '제정신이 아닌' 듯한 준석이만 모르는 경우의 수 3가지를 말하자면, "① 윤석열 - 한동훈 검찰총장에게 구속 ② 이재명 - 본인의 최 취약점인 '성 스캔들'을 내버려 둘 리가 없으므로 찢김 ③ 안철수 - 그냥 X됨"까지 퇴로를 자발적으로 완벽하게 부숴놓은 그야 말로 정치적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는 "의원에게도 도덕성의 기준을 '청문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이라 일침했는데요. 전직 새누리당 보좌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 '이준석이 국정농단'을 한 것이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윤석열 후보 지지율 하락은 '이준석 때문'이다. 당 대표 사퇴하라.", 장성민 전 의원은 "性핵관들이 문제가 심각하다.", 이현종 논설위원은 "다 사퇴하는데 이준석 혼자만 거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공수처장 사퇴", "방역패스 철폐", "조민 진료 멈춤", "공직선거법 위반 '조직 활동'", "'굿바이, 이재명'에 왜 당 전체가 경기를 일으켰는지를 보여 준 이재명 후보 친형 故이재선 씨 블로그 공개" 등 바빠 죽겠는데도 신지예 전 수석부위원장 사퇴 소식에 '그저 행복한' 이준석 하나를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징계만 제대로 했어도 벌어지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이준석 '포르노'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해져 본 사람이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게 대선을 앞두고 '토사준팽'으로 민주당 쪽에서 터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심플하게 그냥 다 죽는 것입니다.

 

이준석 방송 출연 반대 청원이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강력한 쇄신을 외치면서 성상납과 뇌물, 연애 빙자 간음과 먹버를 한 '반-페미 대장' 이준석이 이대남들에게 "사회생활 이준석처럼 행동하면 절대 안되겠다", "책임감 없이 마음대로 내뱉고 '해줘'하면서 땡깡부리지 말아야지", '반면교사'가 되는 와중에 이준석을 남겨둔다면 야권 단일화 방해에 "또 거짓말"로 당내 분탕질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나라의 5년이 걸린 대선에서 당무 우선권 칼을 뽑지 않으면 리더십을 걸고 넘어질 것이기 때문에 "'최대 리스크' 이준석 퇴출, 손절이 승패의 열쇠다.",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는데  '당헌 96조, 비상대책위원회' 등 "다시 윤석열 다움이 '뭔지를 보여줘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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