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인민 공화국' 리재명 수령 동지와 함께

지난 정권 때 '걱정원'의 이 못된 "민간인 사찰"이 있었습니다. 그걸 지금 '공수처'가 하는 중인데요.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위원회'가 김진욱 공수처장에 항의 방문을 했는데, ① "병원에 갔다." ② "집에 갔다."며 3시간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공수처뿐만 아니라 '군검찰'도 변호사, 기자 등 "민간인 사찰"이 확인됐습니다.

 

"한반도 전쟁에 대비해 '국가 기간시설의 파괴'를 위한 준비를 하자"던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통진당 이석기 전 의원이 '성탄절 가석방'으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습니다. "이미 재판으로 대한민국에 위협이 되는 존재임이 드러난 '내란 수괴'"를 '경기동부연합'과 함께 선거 치르겠다고 풀어줬을까요?

 

찢빠 여러분 메리x마스~ pic.twitter.com/hvDbabZbKi

— 끌레 (@clefjy) December 23, 2021

 

통진당 해산후 고립된 경기동부연합은 '민노총 집행부·성남시'를 장악해 부활했고, 전국연합 지부에서 시작해 '진보정당 주류'까지 장악했는데요.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이석기 가석방"을 주장해왔습니다.

 

"어딜! 여자가?" 반말을 한다고 일침 했던 송영길 대표가 하루 만에 또 실언을 했습니다. 송 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이 공익을 위해 뛰었던 것"이라 했는데요. 송 대표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① 음주운전은 '명백한 살인'행위이다. ② 공익을 위해서는 살인도 용납된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송 대표는 "사랑하면 알게된다."고 했습니다.

 

금수저 위에 '칩수저'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가 'HYK 파트너스'에 취업 중인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이 씨는 제대 후 2019년 'Pi Capital'에서 6개월간 인턴 근무를 했고, 2021년 1월부터 4개월간 '르가든'에 근무하다 'HYK 파트너스'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도급 갑질"로 공정위에 과징금을 받았던 '르가든'은 '나인원한남과 운중디바인' 등을 건설한 서초동에 있는 고급빌라 시공업체입니다. 르가든은 HMG라는 시행사와 함께 사업하는데, "배째라 뻥튀기" HMG는 '화천대유' 못지않게 대장동을 싹쓸이 해 '6,000억원의 수익'을 낸 곳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한 번도 경험 못한 16억짜리 백현동 반지하(50m 옹벽) 아파트'를 '허가, 결재, 추진'했는데요. 경기도 국감에서는 "아니다.", "국토부가 협박했다"며 "거짓말(위증)"을 했습니다. 심각한 안전문제에 급기야 법원에서 "입주자 전체의 '생명과 재산 보호'해야 한다."며 사용승인이 반려됐습니다.

 

'입벌구'를 치면 나오는 이재명 후보는 "제보가 잇따라" 관련자 전원 신변보호가 요청된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의 성남도시개발공사 故김문기 개발 1처장을 "모른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이 들통나자 취재진들에게 "개별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유동규 측근설'에 故김문기 개발 1처장의 동생에 따르면, 수천억원을 수익 낸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에 대해 반대 의견을 수차례 내다가, "마음 약한 사람인데 어떻게 버텼겠냐, '비통할 뿐'"이라는 유 전 본부장에게 "따귀를 맞았다"고 했습니다.

 

드라마, 영화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은 사이코패스에 대해 공부 더 하셔야 할 듯.
실제 사이코패스는 표정 자체를 숨기지 않아요. pic.twitter.com/5Hfegx0f7S

— ♡애기만세♡ (@kimkyochon) December 22, 2021

 

故김 1처장의 1차 부검 결과 당연히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했지만, 극단적 선택을 하기 6시간 전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가 故김 1처장 사무실로 찾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아들 리스크에 대장동까지 겹악재를 맞은 이재명 후보는 '몸통 수사' 여론이 들끓는 중인데요. 이 후보가 "미치겠으니까" 맨날 받겠다고 말로만 하지 말고 빨리 "특검 받아야"겠습니다.

 

아이고 형님🤣🤣🤣🤣🤣🤣🤣🤣🤣🤣🤣🤣 pic.twitter.com/Nh9cPFwEN3

— 💚퀴달리에💚 (@gom2gem2) December 23, 2021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남이 지지층들의 화를 돋우었는데요. 격분한 지지층들이 오찬 회동에 찾아가 '항의를 했는데', '인기스타' 이재명 후보의 '구름인파'가 "똥파리 죽어라!"며 에프킬라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40명넘게 문파들 고발한 사람이라네요 pic.twitter.com/abX9lahloJ

— 뚱보냥이 살빼자 연구회 (@78youandme) December 23, 2021

 

"이러려고 왔어요?"라는 물음에 네! 하고 꺄르르 웃는 킬 포인트를 보여준 지지층들은 "사람다운 사람으로 후보 교체", "아들도 관리 못 하는데 나라를 어떻게 관리", "후보 자격 없다", "전과 4범", "형수한테 쌍욕한 게 뭔 자랑", "부끄러워 못 살겠다. 공산당이냐. 당원게시판이나 열어라"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재명이 '죽일 것 같다."는 이상이 교수는 "선처 필요 없고" 이재명 후보가 '역대 최악의 부적격자'라며 "후보나 교체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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