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와 포탈 댓글들'에서 '재명킹' 활동이 부쩍 늘었습니다. 커뮤니티는 단톡방 인원 소수로도 '밭갈이'가 가능하지만, 전 정권에서 들통났던 '십알단' 등 SNS 활동은 밭갈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론과 대중 관심사들에 대한 지표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8살에' '약 6.5억원'을 작전주에 넣어 '재산증식'했다."는 '가난한 재력가' '경제 사범' 에세이가 화제가 되는 중입니다.
집배원이 실수한 것인지, 아니면 권력자가 개입하여 일부러 반송한 것인지???
— 장영하 (@lawjyh) December 23, 2021
한번은 "주소불명", 한번은 "수취인불명" ????? pic.twitter.com/yhLti28Wyz
"'(이재명)정리' 잘된 것 같네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거악(巨惡)과 싸워온 장영하 변호사가 최근 출판 한 '굿바이 이재명'이 호평 중입니다. "굿바이, 이재명 구매", "정말 '무섭고 잔인'한[...], 어떻게 친형님한테 '이런 문자'를 보내냐?" 등 '디어문'(DearMoon)까지 소환돼 "안 찍어 OOO야",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만 낙선'시키면 된다"는 반응인데요.
이재명 후보 친형 故이재선 회계사 '미망인 박인복 씨'는 "부디 이 책의 출간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남편과 저희 가족 모두의 명예가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더는 권력을 가진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는 비극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봄이 대지에 따스한 체온을 불어넣듯 진실의 온기가 이 땅에 가득해졌으면 합니다"고 했습니다.
누나의 이 고백이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네. 이재명은 진심 가족들에게도 해악만 끼친 존재. 돈에 환장한 인간들끼리 붙어먹고 있는 복마전 그 자체. pic.twitter.com/66ILgqNx0m
— Mola mola깨비☘️ (@mola_mola44) December 26, 2021
아들은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에 도박을 하고 "그짓을 했다."는 후기를 남겼다지를 않나 "참 놀랍다.", "'갈 곳은 병원' 뿐이다."는 부부는 '호주 교민 제보'까지 나와도 "아니라며" 성남도시개발공사 故김문기 개발 1처장 발인 날에 '캐롤 송'을 부르지를 않나, "왜 특검은 하지 않고" 진영을 떠나 계속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중인데요.
아주 중요한 사실관계. 이태형변호사 꼭지점으로 거액 변호사비 대납, 이화영 꼭지점으로 대북 자금 커넥션, 두 방향의 대형 의혹. https://t.co/WDYKEp3eHP
— 원희룡 (@wonheeryong) December 25, 2021
"'정의 같은 소리'하네" '데스노트'에 오를 것이 유력시되던 "김남국 의원과 자당 대선후보가 '인지능력 이상'이라 한 고민정' 의원 등은 '1회용이다.'"며 '몸통 수사' 요구가 커지는 중입니다. 숨가빴던 2018년을 중심으로 '이재명, 화천대유, S사, 대북 자금 커넥션 정리'는 '타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실험을 하는 중'"이라는 이재명 후보는 '리석기 논란' 와중에 안보와 관련된 공약으로 "30만에서 15만으로, '징집병을 반토막' 내겠다"고 했습니다. "종전 하자."는데도 "아니다."며 거부 중인 휴전 국가에서 무슨 대책도 없이 문제만 지적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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