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故김문기 1처장 발인 날 캐롤송

T.B 2021. 12. 25. 22:35

'공수처'가 민간인, 기자, 기자 어머님과 가족들, 야권 정치인과 변호사 등에 대한 산발적인 '사찰'이 드러나자 뒤늦게 "유감"이라 짧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무슨 이재명 후보도 아니고 "잘못은 했는데", "책임은 못지겠다."가 유행이 됐습니다. 민주당원들이 쓴소리를 한다고 당게시판을 폐쇄 시키더니 비판을 참지를 못하는 '사찰 공화국'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스크가 쌓인 이재명 후보 측은 "토론하자"며 "법으로 정해진 토론 3회를 피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 중인데요. 어느 정도는 격이 맞아야 하는데, "기본소득 철회, 국토보유세 포기, 부동산공약 뒤집기" 등 '자고 일어나면' 공약이 바뀌는 후보와 무슨 토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에 ① 9박 11일 동안 관광지를 누볐던 증거 사진들이 나와도 ② 전화번호는 있고 '기억엔 없고' "모른다!","모른다!","모른다!" 불리한 기억은 통째로 '입력이 안되는' 이재명 후보가 모른다던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에게 ③ '표창장을 직접 수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故김문기 1처장 '발인 날'(12월 24일)에, 캐롤송을 부르면서 춤을 췄는데요. 故김 1처장 아들이 영정 사진을 들었으며, 어머니는 부축을 받아 뒤를 따랐습니다. 어머니가 "문기야"라고 외치며 오열하자, 유가족들이 "가야돼요 엄마, 가야돼요"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유족들은 "더 할 말도 없다."고 했습니다.

 

 

"권력과 돈에 미쳐서 저러고 있다."는 '부부에 대해'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부부가 웃으면서 춤 출 때인가?" 적당히 좀 하시라며 "'대장동 특검송'이나 불러라"고 했습니다.

 

 

정권교체와 함께 "전과 몇범"까지 갈 것인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작전주에 투자해 큰 돈을 벌었다."고 자백했습니다. 이 후보는 "30년 친구의 권유로 투자했다."고 했는데요. 대체 '친구로부터 '어떤 설명'을 들었길래 몰빵을 했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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