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살생부(殺生簿) 된 대장동 "당장 특검하라"

T.B 2021. 12. 22. 13:41

열흘 사이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증인 두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소름 끼치게' '섬뜩하다"는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에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위'에서 중앙지검을 방문해 "당장 특검하라" 촉구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자살을 했을까?"를 따져보면 ① 검찰 수사가 "유서도 없이, 가족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기고,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자살"을 하게 만들 정도로 강압적이었을까? ② 보이지 않은 손이 있어 압박을 했을까? ③ 이재명 후보가 "바보는 아닐 텐데" 누군가 과잉충성을 했던 것은 아닐까? 의구심이 있는데요.

 

 

 

①번이라면 검찰 잘못이고 ②,③번이라면 "특검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스스로 자백한 설계자 이재명 후보와 공모한 공범들은 살아 남고, '대장동 호주 패밀리'들 중 "정진상 빼고 다 죽는거야?" 실무자들은 극단 선택을 하는 중입니다.

 

이재명비리검증특위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직접 보고해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고칠 때 배석했던 팀장 1명이 마지막 남은 증인으로 "검찰의 명예를 걸고 신변 보호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이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 임명은 '조국 전 장관'의 오판이다."고 일침 했는데요. "'배신하는 것 봐'[...]" "'밀어 넣은 게'[...]", "[...]'널을 뛰는구나'", "감성팔이" "'가난한 시인 남편'[...]", "정치 '썩은 물 맛'은 다 봐서" 등 "'신앙이 얼마나 깊은 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마태오복음 7장'은 끝까지나 읽던가" "이중 삼중 잣대", "한겨레가 만난 '광주민심'", "이거 이재명 확실해?. '신랑과 내가 듣고'는 정말 깜놀했다.", "혜경궁 김씨 고발"까지 악재가 쌓였는데 "정신 못차린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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