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말로만 하지 말고 "특검 받아라"

T.B 2021. 12. 22. 20:02

MZ녀와 여성들의 친구 이재명 후보도 버거운데, 'N번방방지법'이 무색한 '장남 이동호 씨'에 이어 "어딜! 여자가?" 발언이 '화제가 됐습니다'. '정의당'에서는 "30대 알바 3천" 발언에 "청년들 첫 월급 200만원 이하가 73.3%인데 현실을 모른다", "우롱하는 것이냐"고 했습니다.

 

尹수처가 민간인, 기자 및 어머님과 가족에 이어 정치권까지 '무차별 불법 사찰'중입니다. 뉴시스, TV조선, 조선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채널A, CBS 등 최소 15곳 소속 기자 40여명을 사찰한데 이어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만 7명으로 대장동에, '정책총괄'에, '세무사 부정채점'에, '자영업·소상공인' 등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데 '공수처 대응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서워서 못찍겠다",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구호가 이제 두렵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수천억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아는 사람들, "'화천대유' 선정한 심사위원 3명 중 2명 사망, 남은 건 '정민용 한 명 뿐'" '대장동 더불면 연쇄자살 사건'으로 관계자들이 공포에 휩싸였는데요.

 

유가족은 "이 정권 모든 것이 '원망스럽다.'"고 오열했고, 성남시민 66명과 함께 '정신병원'에 갇혔다는 '김사랑 씨'('타래참고')는 "'무서워서' 밖에도 못 나가는 중"이며 대장동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박종명 기자',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 등이 "자살하지 않겠다."고 선언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故김문기 처장의 죽음에 대해 묻자 '답변을 하지 않고' 그냥 가버렸는데요. 이후 '사망 음모론'에는 "말할 가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故김문기 처장을 "성남시장 재직 시절 때는 몰랐다."고 했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번민했을 '망자를 외면'하는 지도자를 과연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을까요?" "또 거짓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당은 "대통령이 뭐라고 사람 목숨 둘씩 희생돼야 하냐" 이재명 후보는 당장 멈추고 "죽음을 책임져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얘기 미치겠다.", "'투명하게' 드러날수록 유리한 입장이다."며 "빨리 특검해서"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했는데요. 말로만 하지 말고 "특검 받아야"겠습니다.

 

故김문기 처장이 "유서도 없이, 가족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실종신고 10분 만에, 회사에서 극단 선택을 한 후, 직원들이 발견한, 자살"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성남시의회는 '국짐당 게이트'를 부결시켰습니다. 대장동 수사가 윗선 없이 '배임 수사'가 마무리된 지 3시간 만에 벌어진 일인데요. 당일에는 이재명 후보의 '조폭 도피, 현금 10억원 뇌물' 의혹이 공개됐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