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부동산 보유세 완화'는 사실일까요?

T.B 2021. 12. 22. 11:23

'#이재명공부'가 있는데 뭘 책까지 읽으면서 "공부 하라"는 송영길 대표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송 대표에 따르면, ① 김건희 씨는 윤석열 후보에게 "반말을 한다." → ② "'남편한테 반말하면' 실세고 최순실"이라는 신박한 주장을 했는데요. "대한민국에 최순실이 몇 명이야", "우리 집안에만도 최순실이 드글드글", "우리 엄마도 최순실", "'남편에게 반말'이 '특별해?'" 등의 반응입니다.

 

 

 

 

'靑민정수석'이 고교 시절부터 조현병을 앓던 자녀 문제로 사퇴한 와중에 이재명 후보는 "잘못은 했는데(알았으니까), 책임은 못 지겠다."며 버티는 중입니다. "(단순)플레이어가 아니라 '업자(도박꾼) 같다'", "'자금추적' 안 하냐"는 이재명 후보 '장남의 노름'에 범죄심리학과 교수 '이수정'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부모에게 무한 책임"이라 했습니다.

 

 

 

마이클 샌델 교수와 찍은 '블랙코미디'도 화제인데요. "'3대 극혐' 포인트" "질문과 상관없이" "대담을 한 거냐 '대독을 한 거냐'" "'대본 없으면' 말 못하냐" "우리 지역구에 '윤희숙' 출마했으면 좋겠다." "인증했다."는 평입니다.

 

 

이상이 교수는 '과거 행적'을 근거로 이재명 후보가 "수시로 말을 바꾼다"고 했고,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는 정책 파편화는 "시장 혼란만 키우는 중"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文정부의 24번 정책들 중 제대로 된 정책이 없다"고 했는데요.

 

그런데 정작 "① 팔라는데 ② 니들이 감히 안 팔아?" 찍어 누르려다가 쑥대밭으로 만든 K-부동산의 장본인들은 이재명 후보, 송영길 대표, 김현미 전 장관 등을 포함한 강경파였습니다. "헨리 조지가 헨리 조지스트에게", "누구를, 무엇을 위한 '부동산 정책인가?'" 박수영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부동산 보유세 완화'가 왜 "또 거짓말"인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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