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더불면죽인당...대장동 잇단 극단선택

T.B 2021. 12. 21. 23:40

'대장동 윗선' 없이 '정민용'(전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사업파트장) 변호사를 기소하고 배임 수사를 마무리 한지 3시간 만에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한기 → 정진상 → 이재명"인데 자살에 이어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넣었다가 삭제했다. 자발적 결정이 아니었다."던 '증인이 자살'을 했다는 것인데요.

 

 

 

청년들은 K-부동산과 역대급 취업난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K-거리두기에, 국민들은 인플레이션까지 겹쳤는데 이재명 후보 두 아들의 '취업, 입시비리' 의혹이 커지는 와중에 터진 '靑민정수석 → 김 처장 자살'은 뒷얘기가 무성합니다.

 

'대장동'을 "심각하다."고 보고했던 것이 김진국 민정수석이었고, "대장동을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文대통령 발표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대장동 문제를 그냥 덮을 수가 없다."는 여론을 인지했다는 방증인데요.

 

지난 토요일에 '검찰조사'를 받았던 김 처장은 최후 선택 전에 '유서 없이' '가족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직원들을 다 퇴근시키고 '비극적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명복'을 빈다 말하겠지" '이재명 후보'는 김 처장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시점에 "비통한 심정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왜 '윤미향 의원'이 떠오르는지, '누군가에게' 보내는 '메시지'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공수처가 '민간인, 기자 및 어머니와 가족, 尹캠프 청년사업가'에 이어 '야당의원'까지 '무차별 사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와중에도 오죽 답답하면,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들도 "'이준석 [...]쇼'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지경이다.", "왜 '맨날 욕먹는지' 생각 좀 하라."는데도, 끝까지 '홍보의귀재'는 '클리앙에서 응원'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며 '맹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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