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과 가족'이면 괜찮고, 아니면 안 괜찮다면...

T.B 2021. 12. 19. 09:58

'박성배 변호사'는 "12월 8일이 최근일 줄 '누가 알았겠냐' '400판이면' 갱생 힘들겠다."는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경우 "피의자로서 수사가 불가피하다." "도박은 혼자 진행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일체의 도박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요.

 

"ID: 이기고싶다, IamFish" 제보자는 이 씨와 "한 '포커모임'에서 포커를 쳤고, 최근 온라인 상에서 장남 측 지인들과 여러번 마주쳤다."했고, ID 마다 당일 얼마로 시작해서 몇 판의 포커를 쳤고, 얼마를 땄는지 서로 모두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IamFish ID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호 씨의 예금이 2019년 이후 급증한 것과 관련해 선대위 관계자는 "이 후보가 아들 동호 씨에게 5,000만원을 증여했고, 이는 세무당국에도 신고됐다"고 했는데요.

 

"'아동호' ID 4개 판돈만 4천8백" "쩐주가 있었네" "도박하고 성매매(의혹)하고 빚을 내도 5,000만원이 채워지는 '마법의 통장'" "'변호사비' 내느라 힘들었다며" "특검이나 받아라" "장남이 '어떻게' 2년 만에 예금이 (2019~2020)5,000만원 이상 증가하고 (2020~2021)채무 5,000만원까지 상환할 수 있다는 '말인지?'" 등 해명이 석연치 않습니다.

 

 

 

"라면 먹는거 또 '봐버렸다'[...]" "내가 이재명 아들이다"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면 아빠가 대권을 노리는데 '저 OO을 하고 다녔을까?'" TBS-생떼탕의 '시대정신' 이재명 후보는 "후보, 측근, 가족 범죄 행위는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히 규명해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했는데요.

 

"'이재명과 가족'이면 괜찮고, 이재명과 가족이 아니면 안 괜찮은 게, 대동세상이냐? '이재명 세상'아니냐?"는 등 12월 대란설과 '후보교체'론까지 나오는 중으로,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아쉽게도 자진 사퇴는 거의 제로 확률" "첫째는 아무것도 아니라니 '둘째는 대체' 뭐야 그럼?" "아들 빨간줄 그어지면 '너 때문인 줄 알아라.'"는 반응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① 안 되면 ② 말고 →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다."며 '1일 1공약'으로 '정책 파편화' 중이라는 것은 그만큼 다급하다는 방증일 것 같은데요. 당원들에게 '반성과 분발을 촉구'하는 '문자 메시지', 소속 국회의원 169명에게 '편지를 썼는데' "'찢거나 휴지통'에 버렸다."는 의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각오를 다진 이 후보는 靑에 들이받았는데요. 이 후보가 제안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부동산정책 '근간 흔들지마라'"고 반대하자 "부동산 문제 만큼은 우릴 밟고가라" 해야한다며 '힘 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23일 공동주택 공시가 발표를 앞두고 이 후보는 공시가격을 시세대비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에 제동을 걸어 청와대와 '엇박자'를 내며 충돌 중인데요. 이 후보측은 "불편한 기류가 있다.", "청와대가 우리(이재명의 민주당)와 차별화하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라고 했더니 '진짜 ○○인줄 알더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대변인은 "'전두환' 삼청교육대를 그리워하나"라고 '일침 했습니다'. 헬게이트 열린 서울 등 이길 방법이 없는 이 후보가 'K-부동산쇼'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끈 '인기스타' 고민정 의원이 SNS,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① '박수영 의원'에게 된통 당한 고 의원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의 '대장동 기자회견'을 두고 "면책특권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말아라!"며 일침 했는데요.

 

② '조수진 의원'이 "지식과 이해가 부족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원 본부장'은 "나는 면책특권 뒤에 숨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③ 그러자 고 의원은 "착각했습니다. 실수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며 "다음에는 꼭 현역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고 했는데요. "'이 짧은 사과문에'[...]", "'오늘 참'[...]", "'아 고민정'[...]", "고민정 진짜'[...]", "'국회의원이면서'[...]", "'숨 쉴 때도'[...]" 등의 반응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반대하는 사이 이재명 선대위로 합류한 김영희 PD는 홍보 전권을 받았는데요. '쌀집아저씨, 몰래카메라'로 알려진 김 PD는 "이재명 후보 관련 크리스마스 깜놀 이벤트 행사를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예능이 아닙니다.'", "동호 보고 놀란 가슴 '윤호 보고 놀란다'"는데, '홍보의귀재'(깜놀주의) '안마삼' 무능하고 할 줄 모르면 내려놓고 전문가 영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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