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염치

'성폭력' 전문 연구소 '울림'의 소장이자 '여성인권운동가' '권인숙 의원'은 이재명 후보도 아들 이동호 씨의 '도박, 성매매 의혹'에 대해 장제원 의원 처럼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주장에 "아니다.", "다른 차원의 문제다."고 했습니다. '성폭력 전문 여성인권운동가'의 주장대로라면, "도박과 성매매가 음주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가벼운 범죄'"가 되겠습니다.

 

권인숙 의원은 아내는 눈물, '모친은 식사도 못하고'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식 날 "가장 사랑하던 막내 손자가 너무도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며 '부친의 산소'를 찾았던 장제원 의원이 "아들 문제에 개입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요. 거짓말이 민주당 디폴트인 줄은 알았지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은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많이 이상하다" "더러운 걸 더럽다"고 말을 못하고 "O보다 못한 '미물이 되었다.'", "사랑이었다고 하더냐..." 이재명의 민주당은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에 마사지업소 후기를 남겼으나, "오프 원정을 뛰었다."는 자백 게시물을 남겼음에도 "아니다.", "후기만 썼다."고 했는데요.

 

권인숙 의원은 "이재명 후보 장남이 다수의 '여성 혐오적인 발언들'을 게시판에 남겼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런 식의 발언들은 저희가 너무 많이 경험을 해서 굉장히 안타깝지만 '평범하다.'"며 이 후보의 장남이 "평범한 남성들의 발언을 한 것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국짐당도 이 정도로 꼴통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일로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민주당으로 기울었던 중도와 보수가 국짐당으로 급격하게 기울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민주당이 중도와 보수의 지지를 다시 끌어오려면 살과 뼈를 깎는 내부 개혁이 있어야 할 것 같다. pic.twitter.com/0QgKtBpRK6

— 전남진 (@jinmadang) December 17, 2021

 

[펌]찢빠 현타왔어🤣🤣🤣 pic.twitter.com/LVIgAg6nE5

— 묵향(墨香)™오깨비 원팀안해😎 (@c584637) December 17, 2021

 

"참 후보랑 '결이 같아서' 좋겠다" "정신과 의사"에 "뻔뻔한 제1찐따"에 "그냥 '한게임 고스톱'을 쳤다고 하던가" "어련하시겠는가", "도박꾼을 키웠네?" '이재명 후보'는 "계란 투척한 고3은 다 컸다고 유치장에 구금해놓고, '27살 어린 시절'" 장남의 상습 도박에 관하여 "은행에 빚이 있고, 포커로 1,000만원 이내로 잃은 듯하다."고 했는데요. 도박 액수를 줄이려는 시도로 '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문파들 지금 이재명 n년 파고도 빠진게 발견돼서 자존심 상하는데 업소용어 하나도 몰라서 우왕좌왕 서로 물어가며 공부하는거 너무 짠하자나. 😢

— 오후9시 (@sjdjucDJDHuukeg) December 16, 2021

 

부선언니 최고다 진짜ㅋㅋㅋㅋ기존나쎔ㅋㅋㅋㅋ pic.twitter.com/2OU7isqfrK

— 🌛오깨비나라😈 (@nara8205) December 17, 2021

 

진보 좌파셀럽들에게 한 때 열광했던 이유는 '① 논리적, ② 합리적이며 ③ 도덕성'을 중요시 했고 '④ 정의로움과 ⑤ 정직'을 추구했기 때문인데, "'전두환·여혐' 등 편의 따라 널뛰는 잣대"로 스스로 더러운 인간들이 되어 가는 것을 지켜 보면서, 하나씩 그들을 버리는 중이라는 (구)민주당 지지층들은 '명잘알 국힘'에 자존심이 상한다는 중으로 "'이재명 후보' 때문에 민주당의 민낯이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윤희숙' 내기대 위원장은 "파전 뒤집 듯이 말 좀 그만 뒤집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도박과 성매매가 묻힐 정도면 '무엇이란 말인가'" "'결국 시간 문제'였다." "'둘째 아들' '윤호youknow'도 터진다는데" "다 귀찮다. '사퇴해라 이재명'." 등 "'바람이 심상치가' 않다"는 반응입니다.

 

 

"환장하겠다." "덤앤더머냐?" "왜? '내친 김에' 한 20% 벌어져서 역전했다고 하지?" (자칭)'홍보의귀재, 선거전략가'로 통하는 'K-지지율 머신'이자 2030, MZ녀들의 인기스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사고는 있는데로 치는 중인 이준석 대표의 무능함이 선거를 망치는 중이라며 비토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중입니다. 외연 확대를 위해 선대위를 양보한 4선 '나경원 전 의원'은 "높은 정권교체 여론을 지지율로 담는 것이 숙제"라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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