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특검", 혜경궁 김씨 "기소"해야

T.B 2021. 12. 14. 11:52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대체 눈치도 없이 '왜 저러냐?'"는데도 '조셀럽' 전 장관과 "옛다~ 김혜경이다 ㅋㅋ" 손(개명 전)"갑순 씨"가 '또 열평'을 하는 등 연일 '공직자 후보 부인 검증'에 나섰습니다. ① 문제가 있다면 해명할 건 하고, '이재명 후보'처럼 "아니다." "학위 반납했다"는 등 변명 없이 감내하면 돼고 ② 그대신 '치면 나오는' '혜경궁 김씨 사건'도 '공정하게' 다뤄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패륜적 언행으로 여성의 사회적 척도를 "임신과 출산"으로 비하했던 한(남)준호 의원에 이어 "외모와 나이"로 평가했다는 '기본소득 설계자' 최배근 교수와 '패륜·환각·저질'공감TV, '이재명당'의 해도 너무한 네거티브 선을 넘지 않는 중인데요. '김혜경 씨의 등판에' "'불륜 참고 살라'는 좋은 '덕담 듣고 와라.'" 지난 대선부터 경선 내내 심하게 데였던 친문과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의 검증 요구가 거셉니다.

 

 

 

김혜경 씨 경찰 수사는 끝난 것으로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물고 늘어져 검찰이 불기소로 덮은 사건입니다. '불안한 심정'이야 왜 이해 못하겠습니까만 "전라도에서 이 말 경상도에서 저 말", "내일 또 변할걸?" 자꾸 이러니까 "잊지 맙시다."며 "퇴임 후 안전"이 발목을 잡은 것일텐데요.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씨와 이재명당이 외치던 "검찰개혁"에 대한 '자기부정'이 아니라면, '이재명 후보가 원하는' 특검과 함께 김혜경 씨를 기소해야 정당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부인을 진정 위한다면' 이쯤에서 그만두심이 어떨까요?"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