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금붕어 취급", 학습효과 없는 이재명

"너 때문인 줄 알아라!" 국민의힘이 '중도와 보수'를 중심으로 한 새 판을 짜게 해줄 수 있었던 학습효과가 없어 보이는 이재명 후보가 故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소름돋는 죽음'으로 수면 위로 오른 ① 대장동 ② 특혜와 측근의 '이재명 왕국' 코나아이와 ③ '아르헨지'에 또 '이말, 저말, 막말'을 쏟아내는 것 같은데요.

 

자수하여 광명찾자!🤣🤣🤣 pic.twitter.com/4spm9H4e52

— 4️⃣무쇠의 뿔처럼#! 문평성대,지상낙연! '막산'이파 절대사절!신천지 사절! (@jjcc4181) December 12, 2021

 

'전두환 역풍'을 맞는 중인 '인기스타' 이재명 후보에게 '윤석열 선대위' '내.기.대' 윤희숙 위원장은 "국민을 '금붕어 취급'하시는 겁니까?", "호떡 뒤집듯 말 바꾸며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정치인은 이제 그만 퇴출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이 비천한게 아니라, 이재명이 막산거! 다시 돌아가도 막살래? pic.twitter.com/J9mOOxHnSX

— 황은진 (@hannam1729) December 12, 2021

 

진영의 승리와 국가의 발전과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
아직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면
니들이야 말로 적폐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라
더민주의 역사는 이재명으로 끝났다
이제는 심판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이제 수꼴만 욕하면 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던
좌적폐 세력을 심판할 때.

— 정혁 Pale Blue Dot (@wjdclguraud) December 12, 2021

 

'안민석 의원'은 "역사를 균형되게 봐야 한다"며 '전두환 찬양' 논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요. "한숨이 나옵니다.", "문맥을 헤아려 이해할 만큼 삶이 한가하지 않다."는 '시민들'은 "찬양한 적도 없는 이낙연 전 대표는 '왜 비판했냐?'", "'땅 파줄테니' 무덤 옆에 '누워라'", "'척, 척, 척, 척' 역겹다.", "'민주주의'의 완성", "'토리가 나와도 국힘' 찍을꺼야" 등 은사님 말씀도 '귓등으로 듣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극심한 반감'에 급기야 민주당 전북도당에서는 "윤석열 후보 찍겠다."고 나섰습니다.

 

 

"훅 가는 수가 있다."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가 "경기도민 세금으로 대납됐다."는 의혹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① 나승철 변호사 외에도, 변호인단 소속이었던 ② 이승엽 ③ 강찬우 ④ 이태형 변호사 등도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이 시작된 2019년 1월부터 올해까지 경기도 측에서 고문료 등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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