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만진당, 더불어패륜당'으로까지 불리면서 '여성혐오'와 '여성비하'의 상징이 된 것은 '성인용품'을 판매하던 '생떼탕-딴지일보-나꼼수' 시절부터였던 것 같은데요. 계보를 잇는 중인 "너 아직 '약' '안 끊었냐?'" 저질공감TV에 '오죽하면' 오마이뉴스 조차 혀를 내둘렀습니다.
다 알면 그게 쇼지 정치냐.
— 박성배 (@AhnNam_Park) December 11, 2021
"광주 모냥 빠진다", "ㅋㅋㅋ", "'블랙아웃'이라도 왔냐?", 2017년에 "박정희는 잘못한 사람, 공과 말해선 '안된다'"던 '오락가락' '전두환 장학생' '이재명 후보'가 "'살다살다' 민주당에서 나올 줄은 몰랐다."는 '민주당 최초' '故전두환 전 대통령 공과론'으로 가루가 되는 중입니다.
처절하게 싸워야 한다는 어르신의 울분 섞인 외침. 싸우겠습니다. 싸워서 꼭 이기겠습니다. 같이 싸워요 어르신.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DoYjOX2j1W
— SKS (@iamtheonesks) December 11, 2021
"밥이 넘어가?", "다음 주에는 '이완용' 공과론 나오겠네", "靑, 故노태우 전 대통령 '공과론'은 왜 비판했냐?", "거품 물던 민주당 '논평내라'", "이낙연 전 대표가 '이런 소리를' 했으면?", "'민주당 금배지들'[...] '뭐하는 걸까요?'" 등 비석을 밟는 쌩쇼를 하더니 이제와서 "나도 면죄부를 달라" 하소연을 한 이 후보에 조국 전 장관은 "獨총리가 히틀러 잘했다 하면 어떻게 될까"라 '일침 했습니다'.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 ‘혜경궁 김씨’ ID로 분당우리교회 가입 https://t.co/QMLYGEGz5q
— 이종하 (@leejongha6870) December 10, 2021
"교회가 잘못했다." "성경책 '어디서 빌린거야'" '이재명 집사'의 지지지율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뇌피셜)① MZ녀와 여성 지지율은 택도 없고 ② '전두환 찬양' 논란까지 겹치면 대체 표를 어디서 얻을 작정인지 ③ '축대남'한테도 '쫓겨났으면서' 무슨 보수진영에서 표를 줄 리도 없을텐데 ④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 뿐만 아니라 '호남'까지 이탈표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떡볶이와 치킨들의 친구" 황교익 씨, "그만하라"해도 말 귀를 못알아 듣는 '고민정 의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송영길 대표', 윤석열 후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추미애 씨', "대체 눈치도 없이 왜 저러냐?"는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과 중도층을 '작살 낸' '빌라 투자' 유시민 작가, '충격 소름' '해외 투어' '아르헨지' '인기스타'까지 갑갑한 마음이야 왜 모르겠습니까만, "'실성사이다'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적극성, 사춘기 소년의 성적 호기심, 순간적 분노를 못 이기는 청년적 실수, '한순간 방황'과 '확 끄는' 중년의 주책까지 좌재명, "고인물의 청춘 코스프레", "마음이 답답하고 여유를 찾고 싶은" '우준석' 덕분에 22대 대선판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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