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조동연 논란에 “국민정서 고려해야”, 내부선 “누가 오려하겠나”


요즘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대표 '투샷'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이현종 논설위원은 "이재명 후보가 (송영길 대표)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며 멀리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대응을 잘 했으면 "응, 이재명" 정도로 끝날 문제를 '#이재명공부'에 고집을 부리더니 '조카·교제·스토킹 살인' 논란을 키웠습니다. 부동산에 이은 '더닝 크루거 효과'라 불리는 중인데요.

 

남편에게 혼외자를 친자라 속이고 호적에 올린 "조동연 씨"는 왜 비난 받았을까요? '부수적인 것들'은 차치하고 '반성'을 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마주치지 않은 손바닥에서 소리가 나겠습니까만 '기울어진 시집생활'이라며 젠더갈등·페미니즘으로 '갈라치기'하려했고, '가짜뉴스, 허위사실'이라며 혼외자와 '미혼모'를 구별 못한 채 '결혼 생활 중' 출산한 용기에 박수를 쳤습니다.

 

조동연 씨를 방어하고 싶다면 핀트가 잘못됐습니다.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매머드 원팀을 출범했다가 '홀라당' 말아먹고 난파선이 돼 다시 시작한 두번째 선대위 '이재명의 민주당' 영입 1호로 조동연 씨를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데려왔던 것이고 왜 '허위 스펙'으로 우주 항공분야 전문가라 소개한 것일까요?

 

 

조 씨를 처음 추천한 것은 '송영길 대표 측근'으로 알려진 민주당 이용빈 의원입니다. 이 의원은 '우주항공 특위'에 있으면서 같은 육사 출신인 조 씨를 알고 있었습니다. 조 씨는 송영길 대표의 여동생과 공동집필까지 했습니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5년짜리 대선판에서 당연히 검증을 했어야 했고 '기자들, 당내 의원들, 당직자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민주당 의원은 "혼외자 문제는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이다." "충분한 검토가 필요했는데, 팩트체크 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중진 의원은 "기자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이쯤되면 정상적인 정치활동이라고 하긴 어렵다. '코미디'다. 이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기대하고 이렇게 많은 의석을 준 것인지 고개를 들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생각을 할 때 첫째는 '모니터링'입니다. "꼰대의 집단적 특징은 듣기(listening) 기능이 마비된 것이다."라 하는데요. 해명도 엉망에 '대응도 엉망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래서 누가 오려하겠냐"며 성토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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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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