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국민의힘과 민주당.."홍보" 잡음

T.B 2021. 12. 5. 10:42

이재명 후보가 '형수욕설·조카살인' 이유가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난 걸 어찌하냐?"고 '셀프-패드립'을 했는데요.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영 의원 등 가난했던 모두가 그렇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런 지적 안했음", "슬픈 가족사'도 없는 집안인데..", "본인 허물 덮겠다고 '집안을 아작'낸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냐", "가난하면 '비천한 것'이냐", "'70년대 후반'에 아무리 봐도... 가정환경은 '부럽구요'", "'부친께서' 법대 나왔다는데요?", "자! '마지막 질문'", "왜 이러는 걸까요? 등의 '반응입니다'.

 

 

이 후보는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옵니다. 제가 태어난 걸 어떡하겠습니까"라 하소연을 했습니다. 이어 "소년공이랬더니 '소년원 출신'이라고 한다."며 "가짜뉴스를 바로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좌파 일베' 부케놀이" 등 위험천만한 행보의 원인은 (뇌피셜)자체적으로 조사해보면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중이니, 대선 D-94일인데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최근 "접전이다."는 일부 여론조사들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가상번호' 표본 추출 여론조사는 요금이 저렴해 "① 2030과 ② 6070+ 사용 비중이 높은 알뜰폰 사용자들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한 약 1,000만명)표본이 인위적으로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난파선 탈출 러쉬에 '매머드 원팀 선대위'를 홀라당 말아먹고 두 번째 출범한 '이재명의 민주당' 영입 1호는 '부일외고 학생회장' 스펙도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새엄마 육아일기' 작가 오진영 씨는 "괜찮아 괜찮아. 요즘 세상 달라져서 괜찮아. 그럴수록 도전하는 당당한 모습 보여줘." 삼고초려를 해 영입해놓고 ① 잘 되면 '우주항공 분야' ② 안 돼도 '준비된 버리는 카드'로 썼다는 의혹의 책임론을 말하였습니다.

 

 

 

이재명 후보 지지층이 이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었다는 온라인 플랫폼 '재명이네'가 상표권 침해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문제가 되자 "더러워서 안 쓴다." '즐~~~'"이라 했고, '이재명 캠프'가 아니라 "안 엮이는 게 최선", '이재명 지지자들'이라는 이상한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치는 생물이다." ① 만에 하나 대선 패배 시 본인은 물론 '계파 책임론', ② 승리해도 본인 정치 인생을 스스로 끝장 낸 'K-홍보전문가'의 선거판 역사에서 한 번도 '경험 못한 홍보'가 논란입니다. 5일 기준 '7만명이 참여'한 이준석 대표 탄핵 찬성 여론은 86%에 육박하는데요.

 

'300m 걷는데 50분'이 걸린 '구름 인파'야 원래 있던 것이고, 중2 장난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이전의 안정적이고 무난했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라는 평입니다. 할 거면 제대로나 하던가 대기업 등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축적해 온 전문가 영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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