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 창시

T.B 2021. 12. 6. 18:34

'대(장)동세상'을 창시(설계자, 결재권자)한 세계최초 'K-역벤션'의 이재명 후보가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를 창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후보의 '루머들'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가 청소년 시절 ① 소년원에 다녀왔고, ② 전과를 숨기기 위해 생년월일을 바꿨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이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습니다.

 

 

'숙취런'을 했던 '척척박사' 이준석 대표가 "메머드의 파리떼 털을 깎았더니 코끼리가 됐다."며 "보수 유튜브 채널 보지 말아라"고 '하소연'을 한 게 논란인데요. 왜 자꾸 '자극을 하는지', '데스노트'가 될 것 같은 (몇몇)'이핵관 라인'과 함께 훅 가는 수가 있겠습니다.

 

 

6일 '장제원 의원'이 부친의 산소를 찾아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던 막내 손자가 너무도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며 "면목이 없다."고 했는데요. 선대위 일부 인선들을 보면 (개인적으로)장제원 의원이 뭘 그렇게 잘못했고, 나경원 전 의원과 김태호 의원 등은 왜 '백의종군'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휴게소 인기스타, '트위터 인기스타', 文대통령 보다 '더한 인기'이자 "'故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최대 인파 "자랑스럽다." '소년 공' 흙수저 '레전드'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 19 지원이 쥐꼬리만 하다."며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K-방역을 질타'했습니다. 포퓰리즘 하겠다고 '607.7조 슈퍼예산'을 통과시켜놓고 "이해가 안 간다."는걸 "이해해야 할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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