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文대통령, "까도남, 이재명 경고”

T.B 2021. 12. 7. 13:20

이재명 후보가 본격적으로 '文대통령 비판'과 '비난'에 나섰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이 '쥐꼬리' 수준이다."고 일침한 것 때문에 靑와 文대통령 심기가 불편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뇌피셜)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희생했던 'K-거리두기'에 지지율을 떠나 '내심 속내가 복잡'했을 것 같은데요.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시킨 "'오미크론'이 또다른 펜데믹의 시작이다."는데도 400개 확보한다더니 절반도 못구한 '병상확보'는 "모르겠고", '남기 브라운' 부총리와 대판 붙으면서 매(표)퓰리즘 하겠다고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 부채는 이월 가능하다."는 "경제학계 이단아"께서 "국가 빚은 개인이 갚아라"며 '슈퍼예산'을 통과시켜놓고 '쥐꼬리'라 하니 '어이가 없을 법'도 같습니다.

 

성남시가 가졌어야 할 이익을 민간 업체인 '화천대유'에게 몰아주고, 도와 정부로 귀속되어야 할 이익을 민간 업체인 '코나아이'로 몰아줬다는 의혹은 이재명 후보가 없었다면 그렇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없었고, 이 후보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 재산을 약탈했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이게 다 민주당 '공범 의원들 때문'이다", 30년 전 '수서'보다 못하다는 '대장동 수사'에 이어 '대장동 4인방과 40인의 변호인' 재판은 최초 녹취록을 공개했던 '정영학 회계사'만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안전 문제로 "과도한 옹벽 안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용도변경 상향 결재로 추진한 50m 옹벽 '반지하 아파트'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조국 전 장관' 민정수석 시절 "검찰 간부에 떡값을 줬다"는 것이 靑특감반에 보고가 됐으나, 묵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검찰 수사를 받던 식품연구원 직원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떡값 의혹은 수사도 이뤄지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뎌 터지네 '조셀럽'", "죄없는 아파트 주민들한테 옹벽 떠넘겨 놓고 '잠이 오니?'", "눈 뜨자마자 또 빡치네", "아아아아악 짜증나",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길 바닥에 뿌린' 돈만 수백이 넘어 다 합치면 800만원 가까이 썼다", "'생업이고 뭐고' 진짜 가만 안둬", "'통진당 뻐꾸기'가 O물을 끼얹네", "너무 속상합니다.", "모든 게 중국스럽다." 등 '운동권 문제아' 조국 전 장관과 '운동권도 아닌' 이재명 후보 때문에 정권을 넘겨주게 생겼다며 반발이 거셉니다.

 

 

 

최근 '가세연 특종'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고들 하는데요. 김윤이 씨도 곧 소환될 게 뻔한데, 민주당 대선후보가 "소년원에 가지 않았다."는 발표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역사에 '이런 후보'가 어디에 있냐며 '성토를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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