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심상치 않은 민주당, '12월 낙마설'

T.B 2021. 12. 7. 22:26

종잡을 수 없는 '오락가락'한 언행의 이재명 후보 입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밝고 가도 좋다'를 기대한다"는 이 후보에 文대통령은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방문'으로 화답한 것 같습니다.

 

검증 시효가 만료됐다며 재검증을 거부했던 이 후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재검증에 착수'하는 등 "곧 터질 수도 있다."는 "'12월 낙마설'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평으로, "조국 수호하자고 文대통령을 위험하게 만드는 건 친문이 아니라 '조빠다.'", "오늘 아침까지 그래도 지지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이제 국물도 없다.'" 등의 반응입니다.

 

 

"특검 환영한다."던게 3주가 지났음에도 "딴 소리만 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수사, 변호사비 대납'을 뭉개는 중인 검찰이 '성남 FC 의혹'도 석달째 미루는 중인데요. 한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은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차장검사도 동조한 것으로 안다"며 박은정 지청장 선에서 수사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불과 10월까지만 해도 '소상공인 0원', 기본소득에 올인했던 "정말 쥐꼬리" 이재명 후보가 "기본소득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주장했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이상이 교수는 황당한 "거짓말하지 마라", "노인수당은 복지국가의 사회수당이다."며 "제발 토론 좀 합시다!"고 했습니다.

 

 

'최배근 교수' 사퇴가 "무적의 워킹맘", "사방이 정신병자"라는 조동연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던 이재명 후보의 시그널인 줄 알았는데, "한국 사회 '모두가 가해자'"라며 또 시작했는데요.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담임 사칭범'은 현재 '글삭튀'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엄마들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살 암시 쇼'로 숨 쉰 채 발견되는 등 ① 남편을 속이고 혼외자를 호적에 올린 것이 "아니라며" '가짜뉴스, 허위사실'이라 거짓말을 했던 것과 ② 허위 스펙 의혹, 인사 검증 부실에 대한 사과가 먼저일 것 같은데요. "성폭행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공개할 것이라던 '조 씨는' 강간범을 처벌할 "의사가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시킨, '새로운 펜데믹의 시작' 오미크론 변이에 출처가 불분명한 "찌라시"까지 도는 등 비상인데요. 오미크론 확진자와 "마스크를 쓰고" 1분 대면했는데 감염되는 등 방역당국은 조만간 국내 우세종이 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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