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성소수자 시위대에 "다했죠?"..."인격 그 자체"

T.B 2021. 12. 8. 16:29

 

7일 서울대 금융경제 세미나 초청강연을 찾았던 이재명 후보는 '꼰대 탈피'하겠다고 찾았던 강연에서 '민망한 수준'의 망언들을 쏟아 내,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에서 학생들로부터 비난이 속출했는데요.

 

강연 후 이 후보를 기다렸던 '성소수자 시위'에서 보여 준 "인격 그 자체"가 논란이 됐습니다. "와...진심 쏘패다", "성소수자한테만 이런다고요? '장애인한테도' 이럽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임'", "화력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입니다. "말 실수가 아니다." 극심한 '오락가락'에 이 후보 선대위조차 "말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칭찬이 자자"한 고민정 의원은 "'30대 싱글맘'이었다"는 "조동연 사태"에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여서 감정이입이 굉장히 많이 됐다"며 조 씨가 "'잘못한 것 없다'. 사과하지 마라. 응원하겠다."고 했는데요. "사방이 정신병자"라는 '담임 사칭범'과 동일한 ID가 '유시민 팬클럽'에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불과 일주일 전 "성폭행범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MeToo'를 한 조동연 씨는 "성폭행범 증거가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2010년 4월에 제정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에 따라 성범죄에서 DNA 등 죄를 증명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있을 경우엔 공소시효가 10년 연장되는 만큼,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러 남편에게 친자라 속여 호적에 올리게 만든 강간범을 반드시 색출해 엄벌에 처해야겠습니다.

 

 

"애처롭다."는 조국 전 장관이 정권교체 '신호탄'이었다면, 추미애 씨가 윤석열 후보를 정치판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일 것인데요. 윤석열 후보 측에서 '추잡스럽게'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중인 '추미애 씨'를 포함한 이재명 후보 측을 고발했습니다. '추미애 씨'는 "고발하겠다"는 협박은 민주적 지도자가 "아니라며" 세계최초 '허위사실 암시'를 창시한 이재명 후보에 일침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팬카페들, 보수 유튜브 등도 있지만, 2030세대들은 주로 '국민의힘 갤러리'를 이용 중인데요. '2030 당원카페'가 개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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