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아무도' 말하지 않은 딥(deep)한 페이크(fake)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워낙 '충격적'이라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루머'가 있는데요. 이 후보는 "딥페이크 허위영상 소지·구입·저장도 '강력 처벌'할 것"이라 했습니다. '동영상' 루머는 'TBS-생떼탕'에서 처음으로 언급됐습니다.
'기울어진 시집생활'이라던 '젠더갈등·페미니즘' 갈라치기에 실패한 조동연 씨의 '미투'가 있었습니다. ① 본인 생각이 그러한 것인지 ② 누군가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고 코칭을 해준 것인지, '안동댐' 사실무근 의혹 루머 와중에 후자라면 '버리는 카드' '잔인하게' 쓰는 것 같은데요.
"'왜 쟤만 위로'를 받아야 될까요?", "이거 팩트냐?", "'허언증'에 약도 없다.", "하지 말았어야", "'아이를 방패'삼냐", "'이재명 하나로도' 족하건만", "입이 안 다물어진다" 등의 반응으로 "18년 전 성폭행도 '처벌할 수 있다?'", "DNA 검사, '친자 확인'으로 강간범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정이 가슴이 찢어져...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December 5, 2021
얘 점점 큰일이네..https://t.co/Fef65Sa5O2
'한달 내내' 고생담 중이라는 이재명 후보가 "어릴 적 '진달래가 주식'이었다."는 소식입니다. "배가 고파서 진달래꽃을 따다 먹은 적이 있다"면 '그러려니' 할 텐데, "입벌구", "1초 컷", "가지가지 ", "'제발 좀' '앞뒤가 맞게' 스토리를 지어내라",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인데요. 6.25 이후 가난을 겪었던 세대들이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듣던 레퍼토리로 우성향의 70+ 표심을 노린 것은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헐....이재명 입으로 찢을 얘기하네. 그것도 여자들 앞에서!
— hell (@hell34419915) December 5, 2021
방통위에서 mbc 당연히 벌점 주겠지?!!!
2018년에도 그랬으니까!
찢통위가 아니라는걸 보여줘! pic.twitter.com/KINMWmeodx
'페미니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이재명 후보가 술에 취했는지 남·녀 청년들 앞에서 "찢, 찢, 찢"이라 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현장은 공중파 생방송이라 전국에 그대로 송출됐습니다.
고민정 의원한테도 "낄낄빠빠를 모른다" 소리를 듣는 중인 K-준석 대표가 또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는데요. 민주당에서도 '놀림의 대상'이 된 '충격적인 홍보'가 계속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심각한 수준'인데, 할 줄 모르면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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