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깽판정치'

T.B 2021. 12. 6. 13:08

'대장동 4인방'과 40인의 변호인 첫 재판이 6일 부터 시작됩니다. 4명 변호에 변호인만 40명으로, 변호사비가 얼마인지 확인하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이재명 후보 변호비가 얼마인지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지역화폐'에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쿠폰·상품권 등으로 기존 화폐가 무력화되면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져 소득을 분배하는 자가 '독재권력'을 갖게 되고, 예를들면 월 8만원 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줄 리가 없으므로 '코나아이'에서 확인된 낙전수입 특혜 의혹 등이 있는데요.

 

'화천재명' '주특기 나오나요?'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재직 시절인 2019년 '코나아이'에 추가 수익을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 1조 6,000억원을 몰아줬던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민간업체 화천대유에 이익을 몰아준 구조와 판박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형 악재 콤보들을 '진공청소'했던 '제1 야당 대표 가출 시위'가 이 후보 지지층들로 부터 '열렬하게' 응원을 받았습니다. 한 정치평론가는 여론조사상으로 "① 선거에 이기거나 지지율 올릴 능력은 없는데 ② '지지율 까먹는데는 탁월'하다"는 지난 주 '이준석 리스크'가 위기였다고 하는데요.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 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는 "이준석이 뭘 하던 관심없다.", "안철수 후보와 동행가능성이 있다."며 쐐기를 밖을 '안철수 카드'를 말하였고,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의 갈등설도 '일축해' '선거 프로'로써의 네임벨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내부 상황이 결코 간단치도 않고 지금 이순간도 원팀이 아닌데다가 내부저격도 '일촉일발' 중입니다. 文대통령 보다 지지율도 낮고 민주당 지지층도 흡수를 다 못했으면서 무슨 '노무현·박근혜 모델'로 '여당 속 야당'이 되겠다더니, 지지율이 안 나오자 文대통령 퇴임 후 안전까지 겁박하며 '친문·이낙연계 vs 동교동계·민평련' 10년 내전이 시작됐다는 평인데요.

 

 

경기도 국감이 "100억원 짜리 홍보였다.", 재보궐선거는 "접전, 민주당 우위"라던 놀라운 적중률의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 '김용민 씨', 아무리 봐도 '딴지(일보) 감성' '재명이네 슈퍼', 교통방송을 하라니까 '재명방송' 중인 'TBS-생떼탕'이 '이재명의 민주당' 윤곽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돌아가신 "부친도 여러명", "지금까지 말도 없다가 '큰 형님까지...'", "내가 다 마음 아프고 '처참하다.'" 등 꽤 다급해진 것 같습니다.

 

 

영입 1호를 충분한 검증도 없이 '꼬득였다가' 문제가 되자, 사과가 우선이었던 "조동연 사태"는 조국 전 장관, 이재명 후보에 이어 개인의 문제를 진영논리로 방어하려는 행태로 시스템을 '궤멸시키는 중'입니다.

 

조 씨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강간범을 잡아서' 반드시 처벌해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재판에서 1억2백60만원을 위자료로 지불했던 조 씨의 억울함을 풀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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