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조동연' 확전..이재명 "책임 질 것"

T.B 2021. 12. 3. 17:04

이재명 후보 인재(人災) 리스크라 불리는 '조동연, 김윤이 씨'가 송영길 대표 동생인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과 함께 '빅 픽처 2017-4차 산업혁명과 고립주의의 역설'을 공동집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에게 하루 전에 '윤석열 후보 캠프 입당 의사'를 밝혀놓고 하루만에 '이재명 후보 캠프'로 간 '김윤이 씨'는 '허위 스펙' 의혹이 있습니다. "'조성은'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박 의원에게 고의로 접근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조동연 씨 논란에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했습니다. '박찬대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고 기른 그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며 워딩까지 동일한데요. "잘 간직하고 있다 '총선 때 잘 쓸게'", '샘플 지령'이 떨어졌을까요? 창의적으로 각색 좀 하던가 일 참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동연 씨의 인생이 소중하면 '최초 전 남편(A)'과 유학비와 생활비를 대준 전 남편(B)의 인생은 안 소중할까요? ① 조 씨의 '혼외자'로 남의 인생이 '풍비박산'났고 ② '혼외자'를 → '친생자'로 속여 가족관계부에 올린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공소시효가 지나서 처벌을 받지 못한 것일 뿐이지 행위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반성합니다.", "다들 조동연 얘기밖에 안 해, 민주당 보고 '개판이래'", "혼인 중 불륜으로 남의 아이를 낳고도 남편의 아이인 것처럼 속인 여자가 용기 있다고 하지를 않나, 프랑스를 들먹이면서 조 씨가 대체 뭘 잘못했냐는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도덕과 양심의 기준'이 사라졌다.",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등의 반응인데요.

 

'간첩과 접촉'한 것이 확인된 송영길 대표는 '아무도' 하지 않은 "가족 공격을 멈춰달라"했는데, 민주당이 할 소리는 "아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와 이재명 후보가 또 붙었습니다. "한국은행에서 돈을 마구 찍어내서 '기본대출'하자."(최배근 교수), "부동산 세금을 더 걷어서 '기본소득'으로 나눠주자.", "소비 활성을 위해 상품권을 뿌리자"는 식의 공약들로 화폐가 무력화되고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면 낙전수입 외에도 소득을 분배하는 자가 '독재 권력'을 갖게 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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