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국민의힘과 민주당.."어수선" 한 '선대위'

T.B 2021. 12. 3. 13:08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선대위'가 '어수선'합니다. 민주당은 28.3%를 대선후보로 만든 '사사오입' 후폭풍에 '文대통령 퇴임 후 안전'까지 위협하며 친문을 정조준 중이라는 '이재명의 민주당' 갈등은 반개혁 세력의 위세에 눌려 "겁 먹었다."며 '친문·이낙연계 vs 동교동계·민평련' 내홍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과 백현동 강, '조국의 강', K-부동산과 놔두면 불만이 터질 '코로나 19 방역 책임론' 외에도 ① 조카·교제살인 미화에 연이어 겹친 ② '조동연 씨'로 시작된 인재(人災) 리스크에 ③ '야반도주'일지 "'붙여넣기 한 번' 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일지 발목을 잡을 '은수미 기소'일지 알 길은 없습니다만 다음 주 중으로 "터질 것"이라는 플랜B 루머 등 갑갑해 보이는 이재명 후보도 답답할 것 같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자승자박' 조동연 사태에 '강용석 변호사'를 "사회적 명예 살인"이라며 고발 할 것이라 했는데요. "부실 영입 사과가 순서"일 것 같은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면 '공인'이거늘, 영입 과정에서 얽히고 설킨 '주변인'들과 '우주항공 분야' 전문성에 의구심이 있는 인사에 대해 강 변호사가 사실을 적시해서 명예훼손일까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는 "'인사검증'을 가세연에 아웃소싱하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어수선한 틈을 타 시간을 벌었을 때 '선대위, 인재 영입'이 우선돼야 할 국민의힘은 헌정사 최초 곧 '불혹'인 30대 당수 '몽니'에 ① '충청대망론' ② '전 검찰총장 직행' 대통령과 정권교체를 앞두고 '골든타임'들을 놓치는 중입니다. 당 대표가 정치인생의 최대 업적이자 마지막이 될 것만 같은 이 대표는 논외로, '익명 메시지'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자극할 수 있는데도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잘 씻겠습니다."라고 끝날 문제를 '메시지 혼선'으로 키웠음에도 '캠프 관계자'발 메시지가 혼선을 주고 있는데요. '봉합이 베스트'지만 본인이 완강하게 거부를 하는 중이기 때문에 '여의도연구원, 청년학교' 등 당무감사 하고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자금집행을 막고 있는지, 쳐 낼거면 최단 기간 내에 '데스노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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