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박근혜 전 대통령 존경"

T.B 2021. 12. 4. 08:46

 

"이재명 후보님, "클릭"해주십시오."

 

"ㅋㅋㅋ", 잘라 말해 "사기꾼"이라는 '조동연 물타기'는 반감만 키운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 코비드 19보다 더 악랄한 '바이러스'가 퍼졌다.", "도무지 '상식이 없는'...", "진짜 진상임", "부동산 투기까지?", "'이 간단한 걸' 왜 다들 말을 못 해?", "'며느리가' 바람나서 애 낳아도 응원할래?", "'얘들하고' 같은 세상 살 수 없음", "같은 여성으로서 '수치...'", "세상에 한 달에 280 더 벌어 오라고 아프간 파병을 보냈어, 더 '충격은' 이혼한 후에도 ('최초 전 남편A')통장에서 출금을 했데?", "오늘의 베댓", "자업자득!" 등의 반응입니다.

 

 

 

文대통령 보다 지지율도 안 나오면서 차별화에 나선 이 후보는 지난달에 대장동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더니, 검찰 수사권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주면 왜 이재명 후보가 자꾸 "우리가 언론이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찾으면서 "가짜뉴스다"고 호소를 했는지 알게 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방법이 있긴 한데' '방어가 될지' '의문입니다'.

 

 

 

 

'가난한 소년 공'이었다는 이재명 후보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를 진학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70년대 후반' '2층 단독 양옥집'에 산 사람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남들은 민주화 운동할 때 학비가 없어 '전두환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던 건지 의문입니다.

 

그래 놓고 '비석을 밟고' 민주정의당 창단 멤버와 손 붙잡고 행복하게 '자랑을 한 것'이라면, 故전두환 전 대통령이 "존경하는 분"이라 무의식적으로 속내가 들통났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3일 전주를 찾아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힘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도 민주당 텃밭인 호남을 시작으로 반전을 노리겠다는 것 같은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라", 朴정부 '개악'에 성토를 하며 '단식투쟁'까지 하더니 급하니까 '막 던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불안하신가 봐요?", "참, 이재명스럽다" 멘탈만 흔들리는 게 아니라 정책도 흔들리는 중인 이 후보는 '전국민국토보유세' 반대 여론이 높으니까 "안 하겠다."며 "세(稅)라고 하니 무조건 반대하기 때문에 '국토보유세'를 '토지배당'으로 바꿀 생각이다."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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