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인재 영입 1호' "조동연" 사퇴 가나요?

T.B 2021. 12. 3. 07:39

이재명 후보가 '우주항공 전문가'라며 영입한 조동연 공동 선대위원장이 송파구 '도시관리계획변경 예정지'에 있는 '무허가 주택가'를 주소지로 둔 '가구·수납용품 인터넷통신판매업체 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씨가 실제 '가구와 수납용품'을 판매했는지는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전 남편 가족들은 '조 씨의 해명'을 보고 "'무슨 짓을 한 줄' 모르냐"며 분노해 "녹취록" 공개를 준비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조 씨는 페이스북에 '친구 공개'로 '사퇴 글을 남겼고', 민주당은 사실 확인에 나섰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해 거주지를 찾았더니 '숨쉰채 발견'됐습니다.

 

 

 

"댓글 장원", "사생활만이 '문제가 아니라' 보여주는 태도가 더 '끔찍했다'.", "제발...", "스캔들로 스캔들을 덮는 'OOO처럼' 사생활 문제가 본인의 비전문성을 가리는 게 더 문제", "후보는 유영철 선대위원장은 '고유정'" 등 "'조성은'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인재(人災) 리스크가 커지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경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요. "평생 살아가면서 어느 한 가지도 해보지 않을 것들을 60세도 안돼 모두 저질러 놨다"는 사실무근 의혹이 있는데 할 소리가 "아니다."는 반응입니다.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는 언제 '의사 면허 취소' 될까요? 이재명 후보 측에서 "대체 왜 저러는 거냐, 눈치가 없어 진절머리가 난다."며 '손절 된'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추미애 씨'는 "이재명 후보의 사과로 조 전 장관이 불공정으로 '낙인됐다.', 조 전 장관을 '짓밟았다'."고 했습니다.

 

 

"준신병자", "정신 나겠네", "치매냐?"는 이준석 대표가 '당 법인카드'로 '몽골 기병'을 피해 맛집 탐방도 할 겸 팔도를 유람하며 제주도로 내려가 '삼별초항쟁'(三別抄抗爭) 중인 와중에, JTBC와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는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고 일침 했습니다. "대선 후보는 부하냐", "대선후보가 감히 '내 명을 거역했다'라는 건 누굴까요?" 등의 반응인데요.

 

"OO아... 아이고 OO아... 어쩌려고 그러는 거냐 OO아... 응? 'OO아!!'"

 

그렇게 선거를 잘 알면 왜 본인 지역구에서 세 번이나 연속으로 낙선한 "마삼이"라 불릴까요? 본인이 무슨 '킹메이커'인 줄 아는 이 대표는 "실패한 대통령 후보,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겠다.", 윤 후보가 "어느 정도 본인도 좀 리프레시를 했으면(한다). 저도 막 무리하게 압박하듯이 할 생각은 없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저는 후보에게 그런 배려를 받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강조했고,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은 한 명이 아니라 "다수다."고 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준석이 홍보비를 해먹으려고 한다."에 "억울하다."며 "아니라고" 했는데요. ① 선거에서 돈 쓰는 곳이 '여의도연구원'과 '홍보본부장'인데 ② 대기업 출신 광고·홍보 전문가들을 제치고 2개를 "다 한다."고 하면 ③ 어느 바보가 순수하게 "선거하는구나"라고 할까요? 영미권에서 조롱과 모멸의 표현으로 쓰이는 ^_^p 는, "'파리떼'에 백기를 든 것이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봉수 교수'는 "이준석 대표는 정권교체에 방해가 되는 인물이 되어 있다."며 군웅할거(群雄割據) 시대에는 빨리 주변의 작은 적을 "쳐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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