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의 "가만히 있으라"

T.B 2021. 12. 5. 19:36

'조동연 사태'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이 늘고 있습니다. "젠더니 진보니, 어느 여성의 삶과 고통이니, 다 '멋있고 폼나는 말들'인데 인륜을 생각할 줄을 아는 상식이 우선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가짜뉴스, 허위사실'이라던 '혼외자 루머'가 "사실이다."고 인정했던 조 씨는 "아니다."며 성폭력을 당한 원치 않은 임신이었다고 '해명을 바꿨는데요'. ① 왜 위자료로 1억2백60만원을 지불했고 ②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해 억울함을 풀어줘야겠습니다.

 

몇일 전 '블라인드'(게시물 삭제 요청) 신고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이의제기'를 했지만 복원까지는 30일이 걸립니다. 신고자가 '명예훼손 당사자'라는데, ① 공익을 목적으로 ② 없는 얘기를 지어내지도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것도 아닌데도 "가만히 있으라"를 연상시키는데요.

 

 

 

지역사회 유림공원에서 "BBK"를 외치고 "세월호"에 공감하고 분노해 투표했던 손가락이 원망스럽습니다. '배승희 변호사', 방송은 보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사진을 공개했다는 둥 '강용석 변호사' 등 28.3%를 후보로 만든 '사사오입'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에게 썼던 수법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형수 욕설'도 영상 게시 이틀만에 '법원명령'으로 비공개 처리 중인데요. 철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는 방증으로 법원에서 '가처분신청'을 받아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일반인과 공인은 표현의 자유 적용범위가 다르다." "이재명 사생활 공개는 공익이다."며 "품격, 언어습관, 가족관계, 예의 등에 대해 알고 평가를 내려야 할 때"로 "조작된 녹음이 아닌 이상, 표현의 자유 및 국민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영상을 다시 공개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화전민 아들"이라는 주장에 허경영 후보는 자기 앞에서 "고생 얘기하지 말아라"며 '손사례를 쳤는데요'. 허 후보는 "난 사형수의 아들이다." "15살부터 공장을 30군데 다녔다."고 했습니다.

 

'지역화폐 30조원'이 끝내 통과됐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시장과 싸워 10년 주기설 못 채우고 정권 넘겨줄 와중에도 "작은 정부"는 바보같은 사람들 소리고, "큰 정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가 시청률을 찢을 TV토론 준비를 너무 일찍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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