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가 최종 발표 되는 순간 전국 가구 '시청률 합은 14 %'였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곧 광주에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올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MZ녀 잡겠다'더니 → "오피스 누나" 논란되니 바로 포기하고 청년층 잡겠다면서 '사과 한 마디 없는' 모 후보와 비교되는 중입니다.
'北선전매체'도 '화천대유'는 '국민의힘 것'이라는데, 떳떳하면 제보사주와 대장동 둘 다 "특검하자니까요?" 못하는 중인 이재명 후보는 '공정하게' "집은 공공재, 땅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라며 '코어 지지층'을 공략 중입니다.
이제 들어보니...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November 5, 2021
뼈때리네... pic.twitter.com/fRowMeY4SP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던 결과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후보는 "과거가 아닌 미래", 박근혜 전 대통령 '워딩으로' "저는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그분은 주로 과거 이야기를 하는 측면이 있다. 주로 보복, 복수 이야기를 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인 줄 아나' 윤석열 후보는 집권 후 '정치보복'은 없을 것이라 말했는데요. 민주당원들은 "복수가 아니라 '정의구현'이다.", "대장동 게이트나 '특검하라'.", "범죄자 체포도 '민생이다'.", "'조국팔이' 그만해라" "'지치지 않습니다'." "'윤석열 찍게' 해줘서 고맙다" "윤석열 찍자 얏호" "'이죄명' 절대 안된다." 등의 반응입니다.
저장해놓고 언제 쓸 수 있으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 넌 👿 pic.twitter.com/IWOTpLUsM7
— 의연(毅然)한 도깨비 (@1112_e_h) November 5, 2021
'친명무죄'인가요? 민주당은 '윤미향 의원' 복당이 논란이 되자 약 1시간 40분 만에 다른 기소들에 대한 재판 결과 등을 종합해 판단할 예정이라 번복했습니다. 'naeronambul쇼' 양이원영 의원도 무혐의 처분과 함께 조용히 복당됐습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윤희숙 의원은 왜 사퇴를 했고 민주당은 왜 사퇴에 동의했을까요?
"'이대남'들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대남 잡을 '비단주머니'가 있는데요. ① 반-페미니즘과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면 됩니다. ② 남·녀가 '공정해야' 하니 여성징병제도 실시하고 ③ 수시와 LEET도 폐지하면 되겠는데요. '기어이 택1'을' '해야한다면' 이대남과 40대 대학생들? 잡겠다고 MZ녀, 집에서 입김이 거센 주부들, 나머지 세대들 전부와 범야권 단일화까지 버릴 수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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