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탈당쇼, 제명쇼, 쇼쇼쇼


 

이재명 경기지사는 文정부의 일자리가 '보여주기 식'이라 말하였는데요. K 바이오 랩 허브 사업지 선정에서 탈락한 것을 두고 "정부 정책 결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대전이 제안한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바꿨다"고 말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스타트업 전문육성 기관인 랩센트럴(Lab Central)을 방문해 2023년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내에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을 모델로 하는 '창업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중기부에 제안했는데요. 중기부는 이 사업을 전국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인천시로 결정'됐습니다. '단독으로 추진' 한다지만 '중기부 이전'에 이어 지역사회에서 크게 논란이 됐던 사안입니다.

 

 

"탈당쇼, 쇼쇼쇼" 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24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 대표가 탈당 권유를 했다가 흐지부지되지 않았냐"며 "자꾸 정치를 그렇게 '보여주기 식'으로, '쇼'처럼 하는 건 마뜩잖다"고 지적했는데요. 민주당의 경우 국민의힘과 달리 탈당 권유에 강제성이 없고 탈당 권유를 거부하더라도 강제 출당 조치되지 않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탈당계를 제출한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을 거부한 의원들과 함께 출당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차일피일 결정을 미뤄왔는데요. 결국 탈당계를 제출한 의원 5명 역시 당적이 유지됐고, 이들 의원은 의원 총회 등 당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개별적으로는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등에서 활동 중입니다.

 

 

 

 

부동산 조사에 앞장섰던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몰빵 레버리지 '흑석 김의겸' 의원은 'K-언론중재법'에 앞장섰고, '모친 땅 투기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양이원영 의원' 등 당 활동을 버젓이 하는 중으로 드러났습니다. 양 의원은 '제명' 이후 3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민주당 의원처럼 당 활동 중으로 윤희숙 의원을 '사퇴쇼' 라더니 본인은 "제명쇼, 쇼쇼쇼"를 한 셈으로, 양 의원 뿐만 아니라 윤미향 의원도 "제명쇼, 쇼쇼쇼" 중입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은 "가끔 가서 비료를 줬다."면 해결되던데, 양이원영 의원은 을지로위원회 활동, 택배업계와 체결한 '택배산업 불공정거래 관행 방지 위한 상생협약' 현장에도 참석, '경기도 비서실 서열 2위' 의혹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 호소글 등 '제명' 이후 3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민주당 의원처럼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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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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